안녕하세요 박사님~!!
저희 가족의 추천으로 박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위암수술한지 4주정도 되었습니다 수술후 담당 전문의께서 항암을
선택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지금도 고민중입니다
수술후 위암 2기초 임파선전이는 없구요 주치의교수님이 거의 항암을 한다는식으로 말씀하셔서 저로서는 해야하나 그런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항암을 하면 많이 힘들다고 하던대 더욱 고민입니다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12-19 15:49)
질문 ↓
<맹장부분 대장암 3기 임파절 35개중 5개 전이 이고 다른 장기로의 전이는 없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다 하고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암은 없답니다.
CEA수치 < 수술 전 4.5/ 수술 후 1>
다음 치료로 숨어 있을 수 있는 암을 잡기 위하여 항암치료를 하자고 합니다,
박사님 강의를 듣고 있는 저는, 항암치료가 몸속의 면역체계를 망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항암을 안하면 50% 재발 가능성이있고,
항암을 하면 30% 만 재발 한다고 항암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항암을 안하면, 만약에 치료가 안된다고 해도 몇년을 편하게 살 수 가 있겠는지요.
이런 저런 고민에 잠도 못 자고,먹지도 못합니다.
제가 주변의 말을 물리치고 박사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정규프로그램에 참가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글을 부탁드립니다..
박사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구 → <모든 사람의 몸속에서는 매일 암세포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환경적요인과 생활습관의 문제점 때문이지요.
그러나 인간의 면역세포들이 작동을 잘하면
매일 그 암세포들을 죽여 버리기 때문에
암환자가 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암환자가 됩니다.
그 이유는 참으로 간단합니다.
면역세포가 작동이 잘 되지 않아
면역력이 약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이 약화되면 암세포들을 죽일 수가 없게 되어
결국 암환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암의 완치는
전적으로 면역력의 회복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수술, 항암, 방사선으로
몸속의 암세포들을 성공적으로 죽여도
면역력이 강화되지 않는 한
암은 재발되고야 맙니다.
남께서 질문에 기록하신대로
항암을 안 하면 재발률이 50% 가능성이 있다. 는 말을
잘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은 항암치료를 하지 않아도
재발하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도 50%라는 말입니다.
뉴스타트를 하지 않아도 그렇다는 말입니다.
암의 재발은 면역력이 회복되지 않아서
매일 생기는 암세포들을 죽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뉴스타트로 님의 면역력을 강화시키신다면
재발하지 않을 가능성은 훨씬 더 높아지며
그리고 면역력이 더 강력해지시면
암의 완치도 기대하실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 님께서 받으실 항암치료는 완치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또 항암치료를 해도 재발률을 30%정도만 감소시킨다는 말은
70%의 경우에서는 항암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발률을 감소시킬 수 없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항암을 하고 난 후에도 재발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항암 후, 암의 재발의 근본적인 원인은 환자의 면역력이 회복되지 않아
몸속에서 매일 생기고 있는 암세포들을 죽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님께서는 재발을 완전히 방지할 수도 없고
완치도 보장하지 않는 항암을 신뢰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그리고 항암은 재발을 막고, 완치도 가능하게 하는
면역력까지도 파괴합니다.
만약 님께서 확신으로 뉴스타트를 하신다면
면역력은 강화될 것이고
면역력이 강화되면
재발은 확실히 방지될 것이며
완치도 이루어내실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동영상 강의로
뉴스타트에 대한 신뢰를 확실히 이루시어
꼭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희망은 아직도 확실히 있습니다.
항암으로는 당뇨를 치료할 수 없지만
뉴스타트로는 당뇨도 치유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