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한달 반전 폐선암4기 뇌 인파선 전이 진단받으셨고 다니시던 병원에서 항암치료 예정이다가 서울 큰병원가서 재진받고자 하여 국립암센터 재검받았어요
비슷한 진단받으셨고 폐가 너무 안좋은 상태라 폐렴 위험이 심하여 항암약을 쓸수있는게 하나뿐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폐가 안좋은 상태이기도 하고 항암을 견뎌낼 체력이 안되실것으로 판단되어 자연치유 또는 항암의 고통보다 덜 고통스러운 방법을 택하고자 현재 요양원 생활 중인 상태입니다
공기좋은곳에서 식이요법 걷기운동으로 집에 계실때보다는 체력이 괜찮아지셨는데 요양원가신지 지금 2주 정도 되셨는데 어제 처음으로 피를 토하셨다고 하네요
가래에 섞인 피나 핏덩어리는 아니고 기침을 심하게 하신 후 맑은 피가 보이신대요
어제 이후 오늘도 피가 보이신다고 하네요
그이후 특별히 몸이 안좋아진 상태는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폐가 안좋은 상태셨지만 토혈하신적은 없어 이것저것 알아보려해도 정보검색도 되지않고 의사가 있는 요양원이 아니라 자문을 구할수 없어 글을 씁니다
객혈이라는게 암세포가 떨어져 피로 나오는 것일수도 있고 명현반응일수도 있다
이런 긍정의 내용과 의사의 진찰이 당장 필요하다 라는 내용이 보이더라구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봅니다
너무나 염려가 됩니다.
이제는 철저한 영적 대처를 하셔야 합니다.
영적뉴스타트로 생명에너지의 필요성을 깨닫고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철저한 훈련을 받으셔야 합니다.
동영상강의나 직접 정규프로그램에 참가하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가래에 피가 나오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암세포가 떨어져 나오거나
모세혈관이 파열이 되었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입니다.
하여튼 피가 나오는 것이 멈추고 더 이상 나오지 않으신다니 다행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현대의락적으로는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으시기 때문에
먼저 동영상강의를 집중하여 들어시고
철저히 뉴스타트를 시작하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