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스컴과 삼육고등학교 세미나 등에서 박사님을 여러 번 뵈었었습니다.
박사님 강연을 통해 뉴스타트가 생명을 구한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달 초에 80세이신 아버지가 소세포폐암 확장기 진단을 받으셨고,
바로 입원 가능한 삼육의료원의 요양병원에서 지금은 입원,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건강한 식단과 맑은 공기 속에 규칙적인 운동으로 좋은 컨디션을 갖게 되셨는데,소세포폐암은 다른 암과 달라서 뉴스타트와 함께 항암치료도 받아야 좋다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요양병원 말씀대로 항암치료를 받아야할지 , 어떻게 결정을 해야 좋을지
박사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허약했던 제가 박사님 덕분에 건강하게 살고 있어서 감사의 말씀도 드립니다.
인간의 항암제로는 완벽하게 죽일 수 없는 암세포들을
아무런 부작용 없이 제거하고, 그리고 재발을 완벽하게 방지하여 하는
생명의 길입니다.
창조주께서 창조하신 인간의 면역세포,
그리고 그 속에 입력하여 두신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는 유전자를 생명에너지로
놀랍게 조절하여 자연항암물질이 생산되면
암세포의 종류와는 전혀 무관하게 가장 완벽하게 죽입니다.
암세포는 모든 건강한 사람들의 몸에 매일 생기고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암세포들이 매일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면역세포들은 어떤 종류의 암세포들이건 간에 매일 죽이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암환자가 되신 이유는
이 면역세포가 이렇게 우수한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는 기능이 중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암의 근본적인 치유는 이 중단된 면역기능을
다시 뉴스타트로 회복시키는 길 밖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종류의 항암치료든 면역력의 회복에는 해가 될뿐 전혀 도움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