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읍니다. 그동안 박사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읍니다. 제상태는 작년에 수술, 방사선, 항암 까지 했는데, 지금은 재발해서, 수술을하게되면 왼쪽다리를 절수가 있다고하내요 암이 왼쪽골반 신경쪽에 있다고 검사결과가 나왔어요. 그래서 수술을할지 아님 박사님께서 강의에서 말씀하신거처럼 뉴스타트을 적극적으로 하고 온전히 하나님게 맡기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슬플땐 기도하고 또 찬양하고 그리고 뉴스타트을 하루하루 적극적으로하고 하나님에 생명파를 받아 확신을가지구 생활한다면 저에게도 꺼져있던 유전자가 다시 켜져서 치유가 되겠죠?? 뉴스타는 이번에 알게되었읍니다, 작년에만 빨리 알았더라도...이게다 하나님에 뜻일까요?? 너무 후회와 원망이 있었읍니다. 왜 나에게만 이런일들이 생길까요?? 그리고 왜 진작 뉴스타트을 알지못했을까요. 너무늦은거는 아니가요?? 박사님강의를 듣고난후부터 희망이 생겼어요 그리고 생명파를 생각했어요. 먼저 진.선.미.을 알고 생활에서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믿음에 확신을같고 생활한다면 저에게도 하나님에 사랑으로 치료에 하나님게서 저를 치유해주시겠죠??
박사님에 의견을 듣고싶읍니다
왜 처음부터, 재발되기 전에 뉴스타트를 일지 못하셨을까요?
정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7:7]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하니님의 길을 찾지 않으셨기 때문이지요.
이제 진정한 생명의 길
생명이 무엇인가?
그 생명의 정체를 강의를 통하여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찾으셨으니
기뻐하십시요!
그리고 다음과 같이 질문하셨습니다.
"그리고 왜 진작 뉴스타트을 알지못했을까요. 너무늦은거는 아니가요?? "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수많은 분들이 회복이야기를 간증하는 것을 보시고도
이런 질문을 하시는 것은 좀---
회복이야기를 하신 분들의 대부분은 암 말기 환자들로서
님의 경우보다 더 악화된 상황이었습니다.
그 다음 질문,,
"그리고 생명파를 생각했어요. 먼저 진.선.미.을 알고 생활에서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믿음에 확신을같고 생활한다면 저에게도 하나님에 사랑으로 치료에 하나님게서 저를 치유해주시겠죠?? "
이 질문을 보면 아직도 뉴스타트를 깊이 이해한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생명파를 받으시면 그 하나님의 말슴ㅈ자체, 그 생활자체가 치유가 아닙니까?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뉴스타트를 하면, 하나님이 님이 열심히 하기 때문에 치유해주시겠지요
?'라면 아직도 하나님의 은헤가 대가성이라는, 그런 느낌이 들 수가 있지 않습니까?
바로 님의 이런 약간의 오해때문에 다음 질문을 던지시고 계십니다.
"박사님에 의견을 듣고싶읍니다"
지금까지 님게서 열심히 뉴스타트 강의를 들으시고 희망이 생긴 이유는
하나님의 생명의 진리에서 비추지는 빛 때문입니다.
그 빛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님에게
"사랑하는 내 딸, 자영아! 이제 네가 길과 진리와 생명을 알아 나의 품에 안겼으니 이제 모든 것을 내게 맡겨라!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하는 자는 없단다, 쉬지 말고 기도하고,항상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므로 행복하게 살아라" - 바로 이런 삶 그자체가 건강이요 행복이 아닙니까?
그리고 저의 강의 그 자체가 저의 의견이 아닙니까?
저의 강의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셨다면
이제 기도하시면서 하니님의 더 깊은 뜻을 알아가시면 치유는 물론이고
영생을 성취하시게 되는 것이 아닙니까?
저의 의견은 이미 들으셨습니다. 강의를 통하여---
부디 이상구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의 음성만, 그 진리요 생명의 음성만을 따라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