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백과사전이 완성된 오늘날, 과학자들의 다음 연구 제목은 양자의학입니다. 양자의학, 파동치료는 유전자의 주파수를 알아야 치료가 가능하니 “수세기에 걸쳐서 수고하고 연구하여야 겨우 통찰할수 있는 신비” 인것 같습니다. [실물교훈22] 1998년 CIT에서 양자이동 실험에 성공한 뒤로 많은 사람들이 파동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게 되었읍니다. 박사님, 우리도 천사들처럼 파동으로 변할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교회증언 5권 (193)에 보면 "사단의 전류"는 인간의 병든 유전자를 고칩니다. 양자의학이 발달하면 인간도 사단처럼 파동으로 병을 고치는 시대에 접어들지 않을까요?
양자물리학에 등장하는 모든 소립자들의 상태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아직도 이해하시지 못하시고 하시는 질문 같습니다.
그리고 실물교훈, 교회증언을 인용하셨는데
저자의 뜻은 님이 이해하신 뜻과는 정반대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사단은 하나님처럼 흉내를 낼 수 있을 뿐이지
인간의 질병의 원인을 해결해줄 수 있는 능력은 전혀 없습니다.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님께서 하신 쓰레게 DNA에 대한 질문에서 나타나 있는
동일한 문제점이 이 질문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뉴스타트에 대하여 다시 공부를 시작하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