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의 헌신적인 강의를 통해 생명파를 듬뿍 받으므로 육체의 건강과 마음의평안을 얻음에 감사드립니다
요 3:17 :하나님을 믿는자는 심판을 받지않는다 고 하였는데 이말씀은 멸망으로써의 심판은 없지만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생명과 물질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 셈하심의 심판과
히11:16 :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말씀에서 상주시는 하나님 즉 셈하고 상주시는 심판은 있는것이 아닌지 박사님의 고견을 바랍니다
세상의 상은 어떤 것인지 잘 아시겠지요.
하늘의 상은, 곧 하나님이 자기를 찾으시는 자들에게 주시는 상은
무엇일까요?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품성을
상으로 받으실 것입니다.
그 상이야말로 그 어느 누구도 줄 수없는 상이지요.
오직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상이지요.
그렇습니다.
하늘의 賞과 땅의 賞이 그토록 다르듯이
하늘의 셈하심과 땅에서 죄인들이 하는 셈도 하늘과 땅 차이로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들과 같은 죄인들도 희망 속에서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