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잘 지내시죠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나님을 잘 받아들일수 있도록 감동적인 강의로 힘든 세상이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가게 해주셔서..
오늘은 십일조 및 헌금에 대한 질문입니다.
교회에 가면 늘 헌금때문에 많은 부담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박사님께서 강의하신대로 할아버지와 손자관계에서 있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비유로 전보다는 많이 편해졌지만 그래도 헌금 문제는 전도와 교회생활하는데에 부담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제능력에 부담되지않는 헌금을 하면 안되는지요
전교인이 무명으로 헌금하면 못하는 사람에게도 부담되지 않고 또한 열악한 사람들이 교회발언권에서도 밀리지않는 즉 말하자면 주눅들지않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분위기가 주어진다면 더 좋지않을까하는게 사실입니다.
이렇다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더 진실한 헌금을 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회란 돈보다는 영혼구원이 목적이니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마음으로는 기쁘다면 참으로 이상적이겠지요.
전교인이 무명으로 헌금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요.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