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는 장애를 가진 아동들이 많아요
보통 일반 성인들은 사망파를 받아 유전자가 꺼진 경우가 많지만
이 아이들은 선천적인 문제(유전자적인 결손이나 변형) 로 뇌손상을 갖고 태어나게 되는데요.(자신의 자유의지에 따라 유전자가 꺼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그렇게 됨으로 운동, 인지 등의 장애를 안고 살아요
이런 아이들에게도 뉴스타트로 회복이 가능한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주변에 팔과 다리에 이유없는 통증을 가진 5살짜리 아이가 있다는데.. 병원가도 이유는 밝히기 어렵데요.. 이런 이유는 어떠한 이유로 이런 통증을 가지게 되었는지.. 5살짜리 이 아이에게도 뉴스타트가 필요한지 궁금해요
하나님의 사랑, 곧 생명파로 유전자를 온전히 회복시키지 못하여
선천적으로 유전자의 변질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천적 변질이라고 해서 생명파가 유전자를 회복시키지 못하라는 법은 없지요.
그래서 성경에는 요한복음 9장에 태어날 때부터 장님인 사람을
예수님이 치유하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오늘날도 5세 밖에 되지 않은 아이일지라도 그 엄마나 주위 가족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아서
아이에게 생명파를 보내면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충분히 회복시키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