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신랑이 요즘 몸이 좀안좋고 피곤해서 병원을가서 피검사를 했는데 소견서를 써줄테니 빨리 큰병원으로 가보라고 전남대병원에서 ct촬영을하고 감암판정을 받았습니다.결과가 믿기질않아 서울삼성병원에서 재검사후 병원에선 너무 늦게왔다고 간이식도 안되는상황이라고...일단 8월6일 색전술 항암치료를 받기로했습니다..
그러던중 생로병사에 이상구박사님의 뉴스타트센타가 나왔다는 얘길듣고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상담요청합니다.
이제 겨우 31살밖에 안되고 아직돌도 안된 애기도있습니다..도와주세요...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우선 의사선생님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1, 병원 치료가 암을 완전히 치유할 수 있는가?
2, 만약 병원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앞으로 얼마나 살 수 있는가?
3, 병원치료를 받으면 얼마나 더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가?
위의 질문에 대한 확실한 대답을 들으시고 나서
이 홈페이지의 동영상강의를 주의 깊게 들으시고
앞으로의 방향을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환자 본인의 면역력의 증강이 없이는
절대로 완전한 치유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불행히도 항암치료는 본인의 면역력을 더 욱 약화시키며
색전술 치료는 재발율이 아주 높습니다.
본인의 생각과 생활습관을 완전히 바꾸어
면역력을 다시 강화시키는
뉴스타트의 길만이 진정한 치유를 이룰 수 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