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144기 153기 참가자입니다.넘 오랜 항암 방사선으로 몸이 많이 쇠약해져서
외출하기도 운동 하기도 겁나요.늘 체력이 붕 떠있는 느낌인데 박사님 이번 강의로
많은 힘을 얻고 왔는에 항상 힘 이 없어요, 먹는 것도 어느정도 먹는데 기력이 없어요
갑상선 문제일까요,뉴스탸트에 운동을 해야하는데 체력이 넘 안되 강의만 열심히 듣도 있어요.갑상선 약 계속 먹어야하나요?오늘도 주안에서 늘 기도 드리고 있어요
세미나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과 열심히 생명파 강의를 해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려요
만약 그렇다면 그 약을 끊지 마시고 계속 사용하셔야 합니다.
뉴스타트를 잘 하셔서 갑상선 기능이 어느 정도 회복하게 된다면
차차로 줄여가면서 결국 끊을 수도 있게 될 수도 있긴 합니다.
기력이 없는 것이 갑상선 호르몬의 생산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제를 갑자기 끟으시면 기력이 더 저하될 수도 있습니다.
우선 그 약이 갑상선 호르몬제인가 부터 확인하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