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유방암 초기로 수술받고, 치료중이며 최근 조그만게 외부에 재발하여 간단하게 수술받고
병원신뢰가 떨어져 최근 뉴스타트를 알고 보름 넘게 뉴스타트를 검색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 뉴스타트는 나쁠게 전혀없는 매우 좋은 것이라,
제가 적극 지지하고 돕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전부터 아내의 음식관리에 마음에 안드는게 있는데,
오늘 이상구 박사님께 여쭤보고 싶어 회원가입하여 질문드립니다.
토마토를 사서 냉장실에 두고, 한 10일 정도 안 먹으면 허연게 끼면서 물컹해지고 살짝 썩어서 먹기 싫어지거든요.
그런데, 케챱은 이상하게 잘 안썩어요. 저는 이게 안썩으면 이상한거고, 썩는다면 우리가 썩은거 먹는건데,
이게 먹어도 되는건지 아주 걱정됩니다.
더우기 케챱말고 열개도 넘는 종류의 다양한 소스들이 생산되요.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제가 최대한 작은 것로 사와서 빨리 먹고 끝내자고 하지만,
이마트에 작은게 없데요. 큰 걸 사와요.
냉장고 문에 그런 병이 쫙 붙어있는데, 이게 1년도 더 가는거 같아요.
대한민국 국민건강을 위해 박사님이 아니면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맛에 아주 둔한 사람이라서 그런거 없이도 잘 먹는데, 우리 아내는 그런게 꼭 필요합니다.
제 견해가 맞는다면 박사님께서 도와 주세요.
앞으로도 NEW START를 열심히 따르고 홍보할께요.
어제도 교회회원 9명에게 홍보했습니다. (저는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타트 요리교실에서는
각종 건강한 소스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인께서 꼭 뉴스타트로 치유 받는 귀한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