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박사님 강의 잘 듣고 있읍니다 어머님이 담낭암 4기(78세)입니다. 현재 항암치료중(4번 맞았읍니다) 입니다. 항암제의 끝을 알기에 자연치유에 관심이 많은데 섣불리 결정을 못내리고 있읍니다. 궁금한것이 있읍니다.
1.암세포가 어느정도 커지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적군으로 인식하지 못하여 공격하지 않는것으로 아는데 면역력을 올린다 한들 어떻게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합니까?
2.담낭암은 예후가 매우 안좋은것으로 아는데 뉴스타트 하시면 좋아질까요.
선택의 기로에서 많이 고민이 됩니다.
박사님강의가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암세포를 인지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완전히 비정상적 상태인 것이지요.
따라서 뉴스타트로 면역력이 정상화 되면서
다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인지하게 되어
정상적인 공격활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담낭암, 췌장암, 육종암 등이
현대의학적 치료로는 예후가 좋지 않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창조주가 면역세포를 창조하시고
면역세포가 생산해낼 수 있도록 유전자를 준비하시고
그 유전자들이 생기로 활성화되어
자영항암물질을 생산하게 되면
이 자연항암물질에 죽지 않는 암세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는 유전자들이 비활성화 되어 있는 것입니다.
뉴스타트로 이 유전자들을 재활성화시킨다면
치유는 당연하게 일어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