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박사님!
주님의 사랑이 매일 박사님과 교류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름아니라 어제 착즙기를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과일이나 채소, 야채를 착즙해서 한 컵 정도를 마실려면 아무래도 평소 먹는 양 보다는 많이
넣어야 될것 같습니다. 혹시 이렇게 착즙해서 엑기스로 먹으면 간이나 신장 같은 장기에 부담을 주지는 않을까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냥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거나 그냥 먹어라! 하는 얘기도 합니다.
그래서 박사님의 의견이 궁금해서 질문을 해봅니다.
저도 세미나에 꼭 한번 참석하고 싶은데 이상하게 집에서 멀리 떨어진곳을 가려하면
불안감을 느껴서 요즘은 못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언제 서울이나 근교에서 세미나를 한번 열어 주십시요.^^
빠른 시기안에 세미나에 참석해서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건강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또한 주옥같은 귀한 세미나 내용을 거져 공개하심에 미안한 맘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이 충족되고 있을 동안에는 유익합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몸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치 보약처럼 장복하여
그 영양소가 과잉하게 되면
도리어 부담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특히 간에 부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과일을 있는 그대로 충분히 드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어떤 과일의 영양소가 이미 충분히 섭취되었다면
당분간 그 과일이 땡기지 않게 될 것이고
땡기지 않는다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센터에 직접오시지 못하시더라도 본 홈페이지를 통하여
무료로 강의를 순서대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순서대로' 듣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러셔야만 님의 질문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자신의 건강을 뭔가 몸에 좋다는 것을 섭취함으로 이루실 수 있다는
'식이요법적'인 낡은 생각을 버리시고
21세기 최첨단 유전자의학을 기초로 하여,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영적의학'의 차원으로
진입하시어 참 건강의 길,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영적건강의 차원을 함께 누리실 수 있으시게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