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박사님!
비타민 C의 대중적 보급에 많은 기여를 하신 이왕재 교수님께서 현재 맞고 있는 코로나 백신은 혈중에 넣는
항체이기 때문에, 상기도 점막에 붙어서 발병을 일으키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혈중에 있는 항체가
점막을 뚫고 나올수 없기 때문에 감염을 막을 수 없다고 합니다.
단지, 건강하지 못한 노약자나 기저질환자들은 점막에 있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혈중으로 침투해서 질병을 일으키는 경우는
혈중에 있던 항체가 대항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 몸에 상존해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염기서열이 90~95%가 같기 때문에,
우리 몸 안에서 항체를 만들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실제로 1440명의 항체 유무를 검사했더니 딱 1명만 나왔다고 합니다.
종합하면, 지금 우리가 맞는 백신이 예방 효과가 거의 없는 것인지, 또 항체가 거의 만들어지지 않는 것인지
박사님은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신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1150084
https://www.yna.co.kr/view/AKR20210408129300502
https://youtu.be/GFgCGVi_R1s
https://youtu.be/uRSN8URjqAY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의 수가 1440명이 아니라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 1440명이라는 뜻입니다. -
B 형 간염의 경우처럼 간염백신을 맞지 않은 1440명 중에 항체검사를 해보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미 항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데도 말입니다.
면역력에 건강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간염백신을 맞아도 항체가 생기지 않습니다.
결국 백신을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고 자기 자신의 건강, 면역력을 강하게 유지하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코로나 19의 경우에는
여러 유사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 몸안에 상주할 수 있기 때문에
C-19에 대한 항체형성이 어렵다는 뜻이었습니다.
님께서 오해하신대로 백신맞은 사림 1440명 중에 항체가 생긴 사람이 단 한명이라면
그 누구도 맞으라고 권하지도 않을 것이고
아무도 맞을 필요가 없습니다.
C-19의 점막통과는 기저질환이 있거나 노약자들에게만 일어나는 현산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현재 백신은 바이러스가 호흡기 점막에 감염이 되는 것은 막지 못하여
바이러스가 점막에 붙는 일이 일어났을 경우에 점막에서는 바이러스를 막지 못하더라도
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는 경우, 곧 바이러스가 혈액으로 들어왔을 경우에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 주는 예방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백신이 점막 감염을 막아주지 못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백신 접종률이 80% 이상이나 되는 영국, 또는 마국에서 그와 반대되는 통계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랍들이 확진 판단을 받는 확률은 아주 낮다고 합니다.(1% 내외)
그리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도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강하다고 합니다.
백신을 맞아도 항제가 생기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백신을 맞은 사람의 면역세포들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평소에 뉴스타트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면서
면역력이 강하여져서 현대의학으로 치유할 수 없었던 암을 이기신 분들은
백신 접종으로 항체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백신 부작용입니다.
운이 나빠서 부작용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면역세포들이 건강하지 못하여 과민 반응을 할 경우에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물론 면역세포들이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각하다던가
생활습관이 나쁜 경우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개 나 자신의 건강을 잘 돌보시면서 살아가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면역력이 강하게 유지되고 면역세포들이 안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뉴슽트로 면역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백신을 맞아도 부작용이 없을 것이며
또 백신을 구태어 맞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감염이 되더라도 별 문제 없이 간단히 바이러스를 죽이고 치유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감염이 되는 경우에는 여러 모로 주위 사람들에게 감염시킬 수도 있고
여러가지 심각한 민폐를 끼칠 수 있지요.
그리고 나 자신도 격리되어야 하고 등등 --
그러므로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한 합리적인 시뢰가 없다면
백신은 고민거리가 될 수는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뉴스타트 원칙대로 잘 지켜나가시는 분들은
감염이 되어도 어렵지 않게 치유될 것이고
주위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백신 접종을 선택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저는 79세의 나이에도 뉴스타트로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접종을 받았고 아무런 부작용 없이 계속 건강하게 살아 있고, 또 살아가며
하나님의 사랑, 곧 생명을 전하는 일에 매진할 것입니다.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백신을 접종하느냐 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과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과의 관계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