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53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금년 10월 일본에서 발행되어 베스트 셀러가 된 책(면역혁명)의 내용을 추려서 소개합니다.
저자는 일본 니가타대학원의면역학 교수로 면역학의 권위자인 아보 토오루 입니다.
참고로 그는 기독교도 불교도도 아닌 순수의학자입니다.

암은 면역억제의 극한상황에서 일어난다.면역을 철저하게 억제하려는 스트레스가 배경이되어,
교감신경의 긴장상태가 지속되면 임파구가 줄어드는 패턴이 암 발생의 기본적인 매카니즘이며 원인의 하나이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풀고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면 반드시 암은 치유된다.
치유법은 다음 네가지이다.

1.암세포는 결코 쎈놈은 아니다.면역력만을 키우면 퇴치할 수 있다.
면역력을 키운는데는 부교김신경을 활성화해야한다.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는데는 웃는게 제일이다.
암은 웃어가며 퇴치해야한다.
유모어를 잃지않고 코미디영화를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심각한 얼굴은 병의 치유에 방해가 된다.

뉴 스타트가 스마일 스마일하는 이유를 다시 알았습니다.

2.암의 공포에서 벗어나야한다.
암은 생존율 몇%로 진단되는 불치의 병으로 현대의학은 결론을 짖고있다.
그러나 수 많은 암환자가 현대의학의 신기 3종 즉 항암,방사선치료,대 수술에 의하지 않고도 치유된 사례를 얼마든지 볼 수 있다.암은 반드시 치유되는 병이다.
단지 암은 치유된다고 옆에서 귀가 따갑도록 얘기해도 걱정 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
공포는 스트레스 덩어리이다.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극도로 긴장시킨다.이는 또 다른 암의 발생원인이된다.
막연히 나을 수 있다는 생각은 반드시 의심을 불러오니까 어째서 나을 수있는가를 확인해야한다.부정적인 데이터는 참고사항에 지나지 않는다.
낫는다는데 의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공포에서 벗어나 스스로 고쳐야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만 있다면 암은 반드시 치유된다.

뉴 스타트에서 수 많은 간증을 보아왔습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창조하셨으니 내버려 둘 리가 없습니다.
병은 내가 알 바 아닙니다.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

3.암은 지혜로 치유한다.
수 없이 많은 암의 특효약은 다시 말하면 암에는 특효약이 없다는 말과 같다.
병원은 돈 만 잔뜩 챙기고 나중에는 어깨만 으쓱한다.
할 일 다 했다면서 통계를 들이민다.
병을 치유하기위해서는 통계나 지식에 의존하여서는 실패한다.
항암제의 어리석음을 수 없이 보아오면서 아직도 현대의학은 면역력증강이 최선의 치유법인것을 인정하려하지 않는다.

뉴 스타는 지혜의학을 일깨워주는 행동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지혜입니다.

4.면역력을 저해하는 일체의 치료도 거절한다.
현대의학에의한 치료를 거부하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면역력을 저해시키면서 암을 퇴치할 수는 없다.
회복할 수 없는 대수술과,항암치료,그리고 방사선 조사의 어리석음이 얼마가지않아 의학계 스스로가 반성 발표할 때가 온다.
병도 치유도 모두 생활패턴에서 온다.바른 식생활은 부교감신경을 활발하게하는 스윗치이다.
가벼운 것 같지만 심호흡도 중요하다.
심 호흡은 의식과 무의식을 연결시키는 중요한 고리이다.심 호흡하면 "아 산소가 많이 들어왔구나 "라는 정보가 자율신경에 도달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하게 된다.
근육은 사용하라고 생겨났다.사용하지 않으면 근육은 퇴화되고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이 나빠진다.
목욕도 의외로 좋다.물을 보아좋고 혈행이 좋아서도 좋다.

뉴 스타트의
N.E.W.S.T.A.R.T를 이 저자는 어디서 들었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172기 회복이야기 - 김복자, 이상완(신증후군) webmaster 2016.05.04 2183
공지 제184기 회복이야기 - 박광명(위암) webmaster 2016.05.04 2636
공지 제161기 회복이야기-송소윤(난소암) webmaster 2016.05.04 2507
공지 [간암]간이식자 명단에서 제외된 이 기쁨!!!(동영상) 1 김성욱 2009.03.25 10159
공지 골다공증도 치유된다 - 최경진(골다공증) 최경진 2013.08.20 3895
29 사랑에 의한 치유법을 배웠습니다(근육종) file 윤한교 2004.03.17 4280
28 이제 다시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붙잡았습니다(폐암) 전용대 2004.03.17 4186
27 詩 새로운 시작(사랑하는 전용대 형님을 위한詩) 전용한 2004.03.15 3208
26 고통은 지나가기 위해서 온다(뇌암과 유방암 선고를 받았지만) 이인자 2004.03.15 3858
25 시련이 아니라 축복이 된 위암의 선고 file 정문조 2004.03.11 3689
24 사랑의 하나님 그 분을 만나다 2004.02.19 3219
23 절망(폐암) 중에 만난 희망의 돛대 이래진 2004.01.08 4229
» 암은 치유되고도 남는다. 무명씨 2003.11.28 5309
21 계광무 아저씨께 하주희 2003.11.05 3499
20 위, 십이지장을 드러내야 한다더군요. 김준시 2003.09.15 3711
19 전립선 암이 사라졌습니다. 이세훈 2003.09.08 4829
18 전남 도경 수사과장님의 당뇨이야기 배종남 2003.08.07 4419
17 고혈압, 당뇨로부터 해방(한양대 교수님) 권오성 2003.08.07 4107
16 유방암 4년째 안승연 2003.08.07 4461
15 이만큼만 아픈것이 감사하다(유방암) 김일리 2003.08.07 4221
14 40기 세미나를 마치며(시력회복) 김경희 2003.08.07 4059
13 만병통치 이효종 2003.08.06 4110
12 암을 이긴 9년 반의 행복한 이야기(유방암) 써니 2003.07.24 5174
11 계광무님(고모부) 보십시요 신 효철 2003.07.23 3737
10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간암) 계광무 2003.07.12 511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