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주 : 어린 학생으로서 심각한 신증후군을 앓고 있던 중
뉴스타트 세미나를 통해 완치된 이상완군과 어머니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머니 김복자님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 뉴스타트 세미나에서 배운대로 실천하다보니
본인의 문제들(심근경색, 관절염, 등)도 다 해결되었고 딸의 심각한 건강문제(비강암)까지 한꺼번에 해결받게 되었답니다.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처음 참석했던 세미나의 명찰과 강의 테이프를 보관하고 있으며
매일 3개정도의 강의를 들으며 매일의 삶을 윤택하게 산다고 고백합니다.
이 세미나를 참석한 분들의 숫자가 수천명, 수만명에 이르지만
병이 완치되고 생활도 완치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항상 공통점이 있습니다.
김복자님처럼 우리 모두가 최고 행복한 사람들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뉴스타트 프로그램에 왔을 때
완치된 후 학교에 들어가서
지금은 매 프로그램마다 엄마와 함께 찾아와 참가자들에게 용기를 준답니다.
강의시작 전 이상구 박사님과 함께
어머니 김복자님과 상완군
코에 악성종양으로 수술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지만 동생이 완치된 것을 보고 용기를 얻어
뉴스타트 생활을 시작하여 지금은 건강한 몸으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상완이 누나
윤희양(좌)과 상완군(가운데)과 어머니(우)
친구들과 함께 힘차게 뛰어노는 상완군의 모습
학교에서 엄마와 함께 한 컷
상완군이 초등학교 6학년때 받은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