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는 항상 모퉁이가 기다리고 있는 법!
새로운 모퉁이를 돌아 왔을 때 그 앞에서 무엇을 발견 할 수 있을까요.
전 그곳에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이 길을 결정했습니다.
좁아보이는 이길을 천천히 돌면 넓은 지평선이 절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전 믿습니다.
전 넓은 지평선을 향해 열심히 달릴 것입니다. 주위의 아름다움과 인간미가 더더욱 진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넓은 지평선 저쪽에 높게 솟아있는 산을 잊지는 않을것 입니다.
그 무엇도 내가 갖고 태어난 상상력과 꿈의 세계를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아무런 후회없이평회스런 세상을 찬미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닝의 말처럼
하나님은 하늘에서 세상의 모든일을 주관 하십니다!
-루시 몽고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