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싶은 것이 더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을 크게뜨고 보고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야 볼수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똑같은 선물을 나누어 같고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게 줄 선물로도 늘 주머니가 가난합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내 생일이 기다려 지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의 생일이 기다려 집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려도 즐거울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나하고만 있어야 기쁜것 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질땐 아쉽지만 돌아서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있는 이순간에도 아쉬움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우정은곁에 있는것만으로도 가슴벅찬 느낌표지만 사랑은 곁에 있을수록 확인하고픈 물음표 입니다. Prev 폭죽..../ 폭죽..../ 2003.11.02by 이동영 Re..☆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 Next Re..☆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 2004.05.27by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45 188 우리도 새의 힘찬 날개짓을 하면서 바다를 건너자..노래-사랑의 슬픔/크라이슬러 써니 2003.12.11 3724 187 Here I am to worship ... 산골소녀 ^^* 2003.12.10 3504 186 넌 바보다 / 동시 / 신형근 리디아 2003.12.01 3620 185 소명... 산골소녀 ^^* 2003.11.21 3127 184 내 마음의 그릇 크기 산골소녀 ^^* 2003.11.20 3348 183 수채화.../ 이동영 2003.11.17 2832 182 초롱꽃 / 동시 리디아 2003.11.10 3753 181 초롱꽃 보기 스테판 2003.12.15 3452 180 초롱꽃 보기 2 스테판 2003.12.15 3299 179 Re..씽긋~ ^^ 이동영 2003.11.10 3524 178 Re..이동영님! 리디아 2003.11.11 4165 177 미리보는 겨울이야기.../ 이동영 2003.11.09 2780 176 하루의 탄생 산골소녀 ^^* 2003.11.09 3561 175 Re..하루의 탄생 2004.02.09 3342 174 나는 두렵습니다... 산골소녀 ^^* 2003.11.05 3402 173 Re..나는 두렵습니다... 2004.02.09 3463 172 명품루이비통 선녀 2003.11.05 3597 171 폭죽..../ 이동영 2003.11.02 3108 » ☆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 산골소녀 ^^* 2003.11.02 3740 169 Re..☆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 2004.05.27 3484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