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4.02.09 14:36

Re..하루의 탄생

조회 수 33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루의 탄생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그렇게 매일탄생하는 당신과 나의 모습...

아름다움을 잊을수 없은 아름다운 탄생..

바로 그분이 마랸해준.. 아름다운 탄생을.. 당신은..

당신은 친구들에게 말씀 주시네요..

그러는 당신이 더욱 아름 답습니다.

정하늘.. 달라스에서..
================================
┼ ▨ 하루의 탄생 - 산골소녀 ^^*(lionpark99@hanmail.net) ┼

..




    -하루의 탄생-


    그 어떤 사건들보다
    가장 나를 흥분케 하는 것은
    "하루"의 탄생이다.

    하루의 탄생을 지켜볼 때 마다
    나는 충만감을 느낀다.

    왜냐하면 하루는 24시간 동안
    매순간 깨어나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나의 눈에는 하루의 탄생이
    어린 아기의 탄생보다
    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내일은 또 다른 하루가 태어날 것이다.
    내일 나는 다시 한번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 될 것이다.


    피에르 쌍소의《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중에서 -




      쇼팽에게 보낸 편지 The letter to Chopin - Anna German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45
188 우리도 새의 힘찬 날개짓을 하면서 바다를 건너자..노래-사랑의 슬픔/크라이슬러 써니 2003.12.11 3724
187 Here I am to worship ... 산골소녀 ^^* 2003.12.10 3504
186 넌 바보다 / 동시 / 신형근 리디아 2003.12.01 3620
185 소명... 산골소녀 ^^* 2003.11.21 3127
184 내 마음의 그릇 크기 산골소녀 ^^* 2003.11.20 3348
183 수채화.../ 이동영 2003.11.17 2832
182 초롱꽃 / 동시 리디아 2003.11.10 3753
181 초롱꽃 보기 file 스테판 2003.12.15 3452
180 초롱꽃 보기 2 file 스테판 2003.12.15 3299
179 Re..씽긋~ ^^ 이동영 2003.11.10 3524
178 Re..이동영님! 리디아 2003.11.11 4165
177 미리보는 겨울이야기.../ 이동영 2003.11.09 2780
176 하루의 탄생 산골소녀 ^^* 2003.11.09 3561
» Re..하루의 탄생 2004.02.09 3342
174 나는 두렵습니다... 산골소녀 ^^* 2003.11.05 3402
173 Re..나는 두렵습니다... 2004.02.09 3463
172 명품루이비통 선녀 2003.11.05 3597
171 폭죽..../ 이동영 2003.11.02 3108
170 ☆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 산골소녀 ^^* 2003.11.02 3740
169 Re..☆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 2004.05.27 3484
Board Pagination Prev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