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성공을 기대하는 건..
남의 것을 훔치는 것과 같다.
먹고 싶은 거, 보고 싶은 거..
맘대로 다하고,
만날 사람 다 만나면서..
성공으로 가는 길이..
멀기만 하다고 세상을 탓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것이란 걸 안다.
선택이란..
그 중에 갖고 싶은 걸 고르는 게 아니라..
어떤 걸 버려야 할지, 걱정하는 것이다.
진짜, 갖고 싶은 게 있다면..
무언가를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