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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6 12:46

세월이 흐른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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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세월 흘려 헤아릴수 없지만 생생한 너의 모습은 아직 많은 세월 남듯이 내 가슴에 남아 있고 헤아릴수 없는 세월 가면 너 잊혀져 버릴 줄 알았는데 또렷한 너의 미소는 지금도 내 가슴에 남아 있구나 나 너 잊지 못해 한 잔술 두 잔술 마시고 또 마셔봐도 그것은 잊는 것이 아니고 나는 너를 더욱더 내가슴에 묶으려 한다 우리 멋 훗날 재회 할수 있다면 그때까지 남겨줄 사랑 있으니 세월이 많이 흐르더라도 난 너를 기다려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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