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미소로 살아가는 세상 ♣ 무척이나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기대어 울 수 있는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쌓인 한이 너무 많을 때 내 얘기 들어줄 이가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더불어 살게 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보듬지만 때로는 다투며 삽니다. 그래도 사람만이 소중합니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것을 사랑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 무엇을 사랑하기 전에 사람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 나는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 나는 그에게 어떤 존재로 비치고 있나요? 나는 다른 이를 만날 때 무엇을 먼저 보고 있나요? 다른 이에게 진정 믿을 만하고 사귀고 싶은 존재가 되며 그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어떤 이든지 한결같이 마음을 나누는 벗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습은 변해도  상황은 변해도 세상은 변해도 마음은 늘 한결같아서 우리 모두 행복한 미소로 살아가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해와달의 노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40
      808 하얀 라일락 나무 꽃 임경환 2007.04.30 2520
      807 당신을 가지고 싶은 욕심 지찬만 2007.04.29 2165
      806 아주 오랫동안 간직해도 좋을 사랑 지찬만 2007.04.29 2181
      805 사랑을 물으면 지찬만 2007.04.28 2191
      804 당신에게만 주고픈 사랑 지찬만 2007.04.27 2314
      803 나이를 더할때 마다 임경환 2007.04.27 2205
      802 인생은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 지찬만 2007.04.26 2156
      801 연민 임경환 2007.04.26 2144
      800 보고싶단 말 대신에 지찬만 2007.04.25 2041
      799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지찬만 2007.04.25 2429
      798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지찬만 2007.04.24 2227
      797 꽃사과 꽃 임경환 2007.04.24 1808
      796 행복을 부르는 주문 지찬만 2007.04.23 2278
      795 유채 꽃 임경환 2007.04.23 1816
      » ♣ 미소로 살아가는 세상 ♣ 지찬만 2007.04.22 2445
      793 당신 만나러 갈까요 지찬만 2007.04.21 2237
      792 보로니아 꽃 임경환 2007.04.21 2186
      791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임경환 2007.04.20 1933
      790 ♤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 지찬만 2007.04.20 2380
      789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지찬만 2007.04.19 2114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