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참 좋다. 정말 이 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답니다. 어느 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 당신, 참 좋다. -이상국의 러브레터를 읽어주는 사랑)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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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1140 |
| 1368 | 희망이 없는 것은 자신에게 죄악이다 | 지찬만 | 2008.08.20 | 2796 |
| 1367 |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 지찬만 | 2008.08.19 | 2517 |
| 1366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지찬만 | 2008.08.18 | 2195 |
| 1365 |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 | 지찬만 | 2008.08.17 | 2365 |
| 1364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 정하늘 | 2008.08.16 | 2985 |
| 1363 | 파란하늘이 좋아... | 정하늘 | 2008.08.16 | 1849 |
| 1362 | 마음에 복이 있어야 복이 있습니다 | 지찬만 | 2008.08.16 | 2210 |
| 1361 | 삼봉도(독도) | 문외숙 | 2008.08.15 | 2277 |
| » | 당신, 참 좋다. | 지찬만 | 2008.08.15 | 2310 |
| 1359 |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 발전한다 | 지찬만 | 2008.08.14 | 2010 |
| 1358 |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 지찬만 | 2008.08.13 | 2092 |
| 1357 | 우리는 늘 배웁니다 | 지찬만 | 2008.08.12 | 1989 |
| 1356 |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 지찬만 | 2008.08.11 | 2068 |
| 1355 | 행복한 사람은 | 지찬만 | 2008.08.10 | 2399 |
| 1354 | 선한 일에 부요한 것은 그들의 호흡만큼이나 자연스러운 것이다 | Admin | 2008.08.10 | 2175 |
| 1353 | 살면서 배우는 것들 | 지찬만 | 2008.08.08 | 2338 |
| 1352 | 조용한 사랑 | 지찬만 | 2008.08.07 | 2172 |
| 1351 | 아름답고 영원한 것은 | 지찬만 | 2008.08.06 | 2136 |
| 1350 |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 지찬만 | 2008.08.05 | 2207 |
| 1349 | 세상살이를 하다보면 | 지찬만 | 2008.08.04 | 2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