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이 날 때면
      사랑이 가득한 메세지로
      늘 힘이 되어주는 지란지교 참사랑으로

      언제나 반겨주는 한송이 들꽃처럼
      행복이 가득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대와 나 멀리있다 하여도
      늘 같은 하늘아래 상큼한 공기 마시며

      오늘을 이야기 할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늘 처음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흐르는 강물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늘 푸른 여름향기 가득했던 날들이여
      늘 힘이 되어주는 내 사랑하는 님이여

      여름향기가 아쉬운 작별을 이야기하는
      쓸쓸한 매미들의 합창 소리가 들리시는지요

      해가 지고 달이 뜨는 배경에서...
      해와 달의 아름다운 정겨운 이야기들이
      한여름밤의 꿈이야기들이 하나둘씩 피어납니다

      말없이 흘러가는 . 강물같은 인생이여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의 정 나누며 살아도
      부족한 우리네 삶의 여정이기에

      늘 우리는 하나요
      늘 사랑도 하나여야 합니다
      세상이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그대와 나

      귀뚜라미 노래하는 가을의 향기속으로
      사랑과 행복이 어울림되어

      기쁨이 가득한 사랑으로
      풍요로운 가을의 향기를 나눌 수 있는
      지란지교 참사랑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가을사랑이고 싶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기쁜사랑이고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40
1408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지찬만 2008.10.10 2326
1407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지찬만 2008.10.09 2247
1406 가슴가득 행복을 심으세요 지찬만 2008.10.08 2379
1405 인연 운명 그리고 사랑 지찬만 2008.10.07 2630
1404 우리의 마음에는 두개의 저울이 있다 지찬만 2008.10.06 2546
1403 참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지찬만 2008.10.05 2263
»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지찬만 2008.10.03 2266
1401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찬만 2008.10.02 2437
1400 인생은 잃은 것 만큼 얻게된다 지찬만 2008.10.01 2525
1399 인생과 마음의양식 지찬만 2008.09.30 2141
1398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지찬만 2008.09.29 2313
1397 쉬어가는 길목에서 지찬만 2008.09.26 2344
1396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지찬만 2008.09.25 2450
1395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지찬만 2008.09.24 2190
139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지찬만 2008.09.23 2192
1393 부부(夫婦)들에게 보내는 편지 지찬만 2008.09.22 2358
1392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지찬만 2008.09.19 2143
1391 한결같은 내가 되어 줄께요 지찬만 2008.09.18 2640
1390 인생에서 중요한것은 지찬만 2008.09.17 2223
1389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지찬만 2008.09.12 2160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