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6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 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이 따라오면 문을 놓아버리기보다는 
문을 붙잡은 채 기다려 엘리베이터나 전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섰을 때

내리는 사람을 밀치며 끼어 타기 보다는 다 내릴 때까지 비켜주며
기다렸다 타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길에서나 공공장소에서 욕하고 때리기 보다는
잠시 동안 꼬옥 붙잡고 타이르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비좁은 길에서 어깨를 부딪치며 지나치기 보다는
한 쪽으로 물러서서 먼저 지나가게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곧 바로 퉁명스레 되받고 쏘아주기 보다는 잠시 뜸을 들였다가
부드럽게 대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귀찮게 한다고 짜증을 내며 끊어 버리기 보다는
상냥하게 설명해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끝까지 나 옳다고 고집하면서 우기기보다는 내 뜻을 잠시 접고
 상대의 주장을 따라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내 잘못 없고 네 잘못이라고 소리 지르기보다는 서로 빙긋 웃고는
보험회사에 맡기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하고 싶은 말, 속 시원하게 다 해 버리기 보다는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참을 수 없이 화가 치미는 일이 생겼을 때 
분을 참지 못하고 당장 화풀이하기 보다는 큰 숨 세 번 쉬면서
화를 진정시키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어머니의 기도 같기도 하며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는 신의 은총 같기도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여유 있는 마음은,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최면술사의 재능 같기도 하며
 부모자식간,
형제간, 고부간에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

 
어쩌다 자동차 접촉사고라도 났을 때 
재미로 하는 운동경기 중에 상대와 의견이 다를 때 
잘못 걸려온 전화가 다시 걸려 와서 물어볼 때 
아내나 남편에게서 듣기 싫은 말을 들었을 때 

산길이나 골목길에서 다른 사람과 마주칠 때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이나 말썽을 부릴 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40
1528 살다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 지찬만 2009.04.03 2557
1527 좋은 말이 사람을 키웁니다 지찬만 2009.04.02 2410
1526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지찬만 2009.03.31 2202
1525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지찬만 2009.03.30 2527
1524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지찬만 2009.03.27 2469
1523 어려울 때 필요한 것 지찬만 2009.03.26 2310
1522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지찬만 2009.03.25 2307
1521 웃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지찬만 2009.03.24 2380
»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지찬만 2009.03.23 2602
1519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지찬만 2009.03.20 2220
1518 세상을 보는 눈 지찬만 2009.03.19 2186
1517 길이 있어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지찬만 2009.03.18 2798
1516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지찬만 2009.03.17 2420
1515 일곱 색깔의 하루 지찬만 2009.03.16 2515
1514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지찬만 2009.03.13 2461
1513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9.03.12 2472
1512 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지찬만 2009.03.11 2268
1511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글 지찬만 2009.03.10 2281
1510 나란히 함께 간다는 것은 지찬만 2009.03.09 2620
1509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지찬만 2009.03.06 2577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