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짐을 등에지고 우리는 걷고 있습니다
우리가 걷는 그 걸음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 마음에 슬픔이 있기 까지에는
장미빛 인생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따뜻한 햇살 비추던 나의 인생에
시련의 아픔 닥칠줄 몰랐습니다
내 슬픔 크고보니
슬픈 세상 있음을 알게되었고
내 아픔 어루만지며
고통의 뜻도 새겨보지만
비바람 속에서도 꽃은 피듯이
내 마음속에는 주를 향한 꿈이 있기에
하늘빛 두눈에 담은 깊은 생각은
또 다른 나를 찾으렵니다
주님의 크신 그사랑 알게 하셨기에
오늘도 나의 두발은 현실을 딛고
또 다른 인생을 향해
한 걸음 두 걸음 걸어 갑니다
인생은 머나먼 여로 이기에
오늘도 내일도 가야만 합니다
우리가 걷는 그 걸음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 마음에 슬픔이 있기 까지에는
장미빛 인생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따뜻한 햇살 비추던 나의 인생에
시련의 아픔 닥칠줄 몰랐습니다
내 슬픔 크고보니
슬픈 세상 있음을 알게되었고
내 아픔 어루만지며
고통의 뜻도 새겨보지만
비바람 속에서도 꽃은 피듯이
내 마음속에는 주를 향한 꿈이 있기에
하늘빛 두눈에 담은 깊은 생각은
또 다른 나를 찾으렵니다
주님의 크신 그사랑 알게 하셨기에
오늘도 나의 두발은 현실을 딛고
또 다른 인생을 향해
한 걸음 두 걸음 걸어 갑니다
인생은 머나먼 여로 이기에
오늘도 내일도 가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