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627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세한 감정
철학적인 개념을 주고받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귀한 선물을
사랑을 전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불의를 바로 잡는데 써 왔는가?



아니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멀어지도록 했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좋은 말이 없거든
차라리 침묵을 지켜라.


화제를 돌려라
험담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나쁜 마음을 먹고 말하는 쪽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듣는 쪽이다.


대화가 옳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때는
스포츠, 날씨, 경제 등 안전하고
흥미로운 화제로 바꾸어라.


험담이 시작될 때마다 다른 이야기를 꺼낸다면
상대방은 험담을 해도 아무 소득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의할 것이다.

믿지 마라
법정에서 증인이 해서는 안될 말을 검사가 교묘하게
유도했을 때 배심원들은 지금 들은 말을 무시하라는
판사의 요청에도 쉽게 그 말을 지우지 못 한다. 


그 말은 이미 배심원들의 뇌리에 또렷하게
새겨졌기 때문이다.


들은 사실을 믿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험담을 들었다면 믿지 마라.
험담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다.


용서하는 방법을 개발하라
링컨 대통령은 자기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장관들 때문에 좌절과 분노를 느끼면
그 사람들 앞으로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는
편지를 쓰곤 했다.

그리고는 편지를 부치기 직전에
갈기갈기 찢어 쓰레기통에 버림으로써
자신을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 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노와 증오를 극복해라.


충동을 이겨내라
험담하고 싶은 욕망을 이겨 낼 때마다 자기를 칭찬하고
부정적인 말을 꺼내기 전에 자신을 다잡아라.


물론 험담하지 않는다고 박수를 쳐 줄 사람은 없다.
그러나 당신은 스스로 올바른 일을 한 것이다.
세상을 바꾸자 한 번에 한 마디씩.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40
1808 행복이란 싹 지찬만 2010.04.20 3877
1807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지찬만 2010.04.19 3532
1806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지찬만 2010.04.18 2886
1805 이런 적 있지요 지찬만 2010.04.17 2717
1804 아름다우면서도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지찬만 2010.04.16 3008
1803 그대의 생각을 그대를 위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에 집중시켜라! 조석훈 2010.04.16 2171
1802 삶은 언제나 희망을 지찬만 2010.04.15 3198
1801 공수래 공수거 지찬만 2010.04.14 1795
1800 여유로운 마음 지찬만 2010.04.13 3399
1799 목련화 지찬만 2010.04.12 3334
1798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지찬만 2010.04.11 3472
»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지찬만 2010.04.10 2627
1796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지찬만 2010.04.08 2786
1795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지찬만 2010.04.07 3805
1794 작은 의미의 행복 지찬만 2010.04.06 3529
1793 "지금까지" 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지찬만 2010.04.05 3525
1792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지찬만 2010.04.04 2497
1791 긍정적인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지찬만 2010.04.03 3241
1790 삶은 영원한 물음표 지찬만 2010.04.02 3092
1789 채움을 통하여 나누는 것이 사랑이다 지찬만 2010.04.01 3727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