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2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자주 잊어버리기에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을 두고
      '만일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이라는 후회를 자주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시간은 곡마단과 같은 것이라 
      늘 짐을 싸고 떠나야 할 뿐
      잠시도 머무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작은 단위의 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된다는 것.


      아마 영국의 소설가 윌리엄 버넷의 글을 보면
      절실히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은 한 번밖에 없다.
      그리고 전생애에서 오늘 하루도 한 번 밖에 없다.
      오늘 24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
      시계가 가는 소리는 '상실, 상실, 상실'이라는 소리다.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 -


            "행복해 하기에도 인생은 
짧다는 말이 생각 납니다.

가는 세월 안타까워 하기 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좋은 것만 생각하고,




작은 것에도 소중함과
기쁨을 느낄 줄 아는
순응의 삶을 살고 싶어 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7
1829 마음 따뜻한 선물 지찬만 2010.05.13 3503
1828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지찬만 2010.05.12 3888
1827 마음이 따뜻한 사람 지찬만 2010.05.11 2855
1826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어요 지찬만 2010.05.10 3066
18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지찬만 2010.05.09 3276
1824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지찬만 2010.05.08 3132
1823 칭찬은 평생을 기쁘게 해 줘요 지찬만 2010.05.07 2775
1822 진리는 인내와 시간이 절로 밝혀질 것이다 지찬만 2010.05.06 3597
1821 아름답게 사는 지혜 지찬만 2010.05.05 3150
1820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10.05.04 3471
1819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지찬만 2010.05.03 3660
1818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길 지찬만 2010.05.02 3513
1817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지찬만 2010.05.01 2782
»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지찬만 2010.04.30 3234
1815 늘 행복한 사람 지찬만 2010.04.29 2931
1814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지찬만 2010.04.28 3660
1813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지찬만 2010.04.27 3410
1812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지찬만 2010.04.26 2999
1811 내일이 있음은 참 좋은일 입니다 지찬만 2010.04.23 3539
181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지찬만 2010.04.22 2910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