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0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신감을 키우는 공식*^^

첫째:
 


나는 나 자신에게


명확한 목표를 달성할 능력이 있음을 알고 있다.

따라서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끈질기고도 적극적


실천을 계속해 나갈 것을 스스로에게 요구한다.


둘째: 


나는 내 마음속의 지배적인 생각이 결국은 외적인


행동으로 드러나 점차 현실화될 것임을 알고 있

다.

따라서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매일 30분씩 생각을 집중한다.

그러면 그 사람의 이미지가 실제 행동으로 옮겨지

고,


결국 현실화될 것임을 알고 있다.

 

 
셋째: 


나는 자기 암시의 원리를 통해 그리고 마음속에


열망을 통해 반드시 내 목표를 실현시키고야 말겠

다.

그래서 매일 10분간 15가지 성공 법칙을 익히는데


투자할 것을 나 자신에게 요구한다.

넷째: 


나는 내 인생의 명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의 상세한 계획을 세운 다음, 글로 적

어 놓는다.

다섯째: 


나는 성실과 정의를 기본으로 하지 않는 한,


어떠한 재물 또는 직위도 오래 지속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


끼치는 행위는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여섯째: 


나는 원하는 능력을 발휘하고


타인의 협조를 끌어올 수 있다.

즉 내가 먼저 그들에게 봉사함으로써


그들이 내게 봉사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일곱째: 


나는 증오, 질투, 탐욕, 이기심, 냉소 들을 없앨 것

이다.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이야말로 내게 결코


성공을 가져다 주지 않는 원임임을 알고 있기 때

문이다.

여덟째: 


나는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믿기 때문에


타인으로 하여금 나를 믿도록 만들 것이다.

 

 


아홉째: 


나는 이 공식에 내 이름을 서명하고 암기하기 위


하루에 한 번씩 큰 소리로 읽을 것이다.

그럼으로써 나의 삶은 점차 변화를 맞이하여,


내가 선택한 분야에서


성공적이고도 행복한 일꾼이 될 것이다 ..



글- 나폴레온 힐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71
2168 삼육대학에서 김진홍목사님 말씀 choihong 2011.04.07 2737
2167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지찬만 2011.04.07 2720
2166 어느주부의 감동이야기 !! choihong 2011.04.07 1681
2165 풀 위에 앉으면 풀이 되라 지찬만 2011.04.02 3426
2164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지찬만 2011.03.30 2609
2163 원수를 사랑하라 지찬만 2011.03.27 3265
2162 넉넉한 마음으로 지찬만 2011.03.26 2735
2161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지찬만 2011.03.24 3246
2160 용서하라 지찬만 2011.03.21 3554
2159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지찬만 2011.03.20 3741
215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 choihong 2011.03.19 1918
2157 내가 이해하노라 .. choihong 2011.03.19 1922
2156 봄과 같은 사람 .. choihong 2011.03.19 1869
» 자신감을 키우는 공식 지찬만 2011.03.19 3035
2154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지찬만 2011.03.17 2015
2153 세월은 잘도간다 지찬만 2011.03.16 2615
2152 나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지찬만 2011.03.14 3868
2151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 은혜의 시간되세요 ~ choihong 2011.03.14 2777
2150 ★..네가 온전하고자 하느냐 ...많은 은혜의 시간 되세요 ~ choihong 2011.03.13 2479
2149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지찬만 2011.03.12 2968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