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다)의 끝이 보이시나요?
나(바다)의 깊이를 잴 수 있나요?
그분은 당신을 향한 사랑의 깊이와 넓이는
나(바다)보다 훨씬 크시 답니다.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결코 잊어서는 안 된 답니다.
바다는 그분의 사랑을
네게 사무치도록 외처 댑니다.
나는 어느새 눈가에 눈물이 흐르며
이렇게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그리고 그사랑 전하기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