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김연아는 우리나라의 보물이 되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의 주역으로 발돋음 했지요.
현지 Presentation에 참여하여 세계의 IOC위원들
앞에서 당당하게 연설하는 장면이 보물감입니다.
영어표현도 정확하고 그녀의 표정 또한 얄미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많은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귀국시에는 감기 몸살로 고생하였고, 환영대회에도
참석치 못하고 집으로 직행했다지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김연아 프리젠테이션 스피커를 켜고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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