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
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
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
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
다.
고뇌를 많이느끼게하는세상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
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떻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
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
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
다.
- 좋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