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다는 것은
분명히 즐거운 일이다 .
웃을 만한 여유가 없는 사람은
궁지에 몰려 몸을 움츠리게 된다.
그러나 만약에
울어야 할 경우가 생긴다면
신 앞에서 혼자 조용히 울어야 한다.
슬픔은 남에게
나누어 줄 만한 것이 못되기 때문이다.
어느 삶인들
쓰라리고 아픈 날들이 없었겠는가?
빈 몸 하나로 가장 바닦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버리고 싶을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비껴간
날에게 미소를 띄워 주세요.
마음의 평화는 나의 미소로 빛이 납니다.
내가 전혀
미소 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도
한 번쯤 다가가 미소를 지어 보세요.
자신의 건강을 위해 그렇게 하십시오.
또한 어제의 일로 후회하지 마세요.
당장 내일의 일로 근심하지 마세요.
오늘은 어제에서 기인한 것이고
모든 내일은 오늘이 비롯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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