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0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번째 이야기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다섯 번째이야기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여섯번째 이야기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일곱번째 이야기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여덟번째 이야기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 이야기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열번째 이야기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마지막 이야기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미소 지어 보는 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42
2408 행복한 삶을 위하여 지찬만 2012.02.17 1134
2407 좋은 글 행복한 마음 지찬만 2012.02.16 1184
2406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지찬만 2012.02.15 1068
2405 입술, 고운 말의 열매들 지찬만 2012.02.14 1047
» 열한가지 인생 이야기 지찬만 2012.02.13 1002
2403 행복을 부르는 생각 지찬만 2012.02.11 1138
2402 가슴에 남는 좋은 글 지찬만 2012.02.10 1153
2401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지찬만 2012.02.09 1098
2400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지찬만 2012.02.08 1040
2399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라 지찬만 2012.02.07 1112
2398 사람과 사람사이(人間) 지찬만 2012.02.06 1274
2397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지찬만 2012.02.05 1035
2396 餘生之樂 지찬만 2012.02.03 1031
2395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지찬만 2012.02.02 19510
2394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지찬만 2012.02.01 1039
2393 하루에 하나씩...나 그대에게 드릴 말있네 지찬만 2012.01.31 1375
2392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하는 열쇠다 지찬만 2012.01.30 1060
2391 인생을 음악 연주 하듯 살아가면 지찬만 2012.01.29 1097
2390 지혜있는 자의 덕목 지찬만 2012.01.28 979
2389 말(言)이란 지찬만 2012.01.25 1042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