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8월 21일
신비 속에 계시는 아버지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아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다”(신29:29)

우리의 지식으로 전능자의 지혜를 알 수 없으며
우리의 생각으로 그 의도하심을 온전히 알 수 없으신 아버지
우리에게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판단을 존경하며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아버지의 위대하신 섭리를 확신합니다.

알 수 없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요
어려운 것이 틀린 것이 아니요
힘든 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닌 것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의 의심이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히 3:12)
하게 하소서

비록 모든 나타난 일들만을 바라보며 살지만 아버지께서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온갖 오묘한 일을 베풀어 주심을
깨닫게 하소서
아버지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음”(골2:3)을
알고 그에게서 모든 것을 구하고 그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게 하소서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시 73:25)

“우리를 향한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아름다우신 뜻”을
알기 위하여 오늘도 성령의 빛 비추어 우리의
어둠을 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고전 2;11)성령께서
아버지의 생각과 뜻과 의도를 우리로 알고 깨닫고
따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시 73:26)
우리의 겉 사람은 날로 후패해가나 우리의 속 사람으로
날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44
2748 하나님의 성전 새말 2015.09.12 216
2747 아버지의 나라 새말 2015.09.10 228
2746 의롭고 온전하신 아버지 하나님 새말 2015.09.04 210
2745 은혜의 선물 새말 2015.09.03 250
2744 큰 힘이 되는 이야기 지찬만 2015.09.02 288
2743 성도의 생활 새말 2015.09.02 202
2742 그리스도의 편지 새말 2015.09.01 314
2741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 새말 2015.08.31 369
2740 구원의 우물 1 새말 2015.08.30 170
2739 거룩하여짐 1 새말 2015.08.29 124
2738 생명의 성령의 법 1 새말 2015.08.28 226
2737 복에 복을 더하사 1 새말 2015.08.27 597
2736 성도의 인내 새말 2015.08.26 237
2735 은혜로 얻은 구원 새말 2015.08.25 217
2734 우리의 환난에 동참하시는 주님 새말 2015.08.24 310
2733 생명의 길 새말 2015.08.23 193
2732 그리스도의 마음 새말 2015.08.22 130
» 신비 속에 계시는 아버지 새말 2015.08.21 176
2730 신실하신 아버지 새말 2015.08.20 140
2729 몸과 마음과 혼을 치유하시는 아버지 새말 2015.08.19 325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