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느 날 ‘생명’이라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 선물을 받으면서
무한한 선택의 자유도 함께 받았습니다.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하는 대로 살 수 있고,
삶의 의미를 스스로 창조할 수도 있습니다.
유한한 육체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그 생명을 어디에, 무엇을 위해 쓸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멋지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 「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