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8.06.02 20:56

♣ 마음의 문 ♣

조회 수 6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꽃은 져도 향기는 멀리 퍼져나갑니다
옛말에 순탄하기만 한 인생은 없다고 했습니다.
인생은 슬픔과 기쁨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과정이며,
그것으로 균형이 유지됩니다.

하늘은 언제나 공평합니다.
한쪽 문을 닫는 동시에 또 다른 쪽 문을 열어줍니다.
따라서 한쪽 문이 닫혔다고 해서 실망하고
절망하거나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밤이 아무리 길어도 태양은 언제나 떠오르며,
눈보라가 세차게 몰아쳐도 봄바람은 언제나 불어옵니다.
고난 앞에서 늘 좌절하는 사람은 실패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운명의 문을 닫아 버립니다.

과거는 이미 날이 간 새입니다.
현재의 순간은 변화와 성공을 위한 문입니다.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은 오직 현재에서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은
새로운 문이 나타날 것입니다.

신은 우리에게 극복할 수 없는 고난과 시련을 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고난을 주실 때 극복할 기회와 능력도
함께 주시기 때문입니다.
즉, 내 생각을 버리고 자신을 버리면 자연스럽게
성공의 에너지가 생기게 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3846
2832 거룩함을 지켜라 돌베개 2019.01.02 644
2831 새해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찬만 2019.01.01 556
2830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지찬만 2018.12.26 780
2829 100% 신뢰하면 알게되는 것들 가파 2018.12.10 626
2828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지찬만 2018.12.01 664
2827 여러분의 열람을 바랍니다. 김영찬 2018.11.27 601
2826 성령이 임하면 가파 2018.11.05 665
2825 희노애락 지찬만 2018.11.03 598
2824 어제 받은 이런 기쁜 소식도 있으니 힘네세요.^^ 1 가파 2018.10.05 603
2823 사랑은 웃어주는겁니다 지찬만 2018.10.03 572
2822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지찬만 2018.09.12 784
2821 나 자신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하자 지찬만 2018.09.02 604
2820 사진은 못 올려도 나을 짓 하면. ^^ 가파 2018.09.01 598
2819 길이 없는 길에 서서 가파 2018.08.31 504
2818 치유된 사람들의 내면세계에 있는 것 1 가파 2018.08.30 732
2817 회복이야기의 주인공을 기다리며 가파 2018.08.19 564
2816 오늘 목표한 일은 모두 한다 지찬만 2018.08.02 497
2815 선한 늑대와 악한 늑대 이야기 2 지찬만 2018.07.12 716
2814 의식혁명이 뉴스타트 1 가파 2018.07.06 728
» ♣ 마음의 문 ♣ 지찬만 2018.06.02 63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148 Next
/ 148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