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 앉아 있었습니다
새 한 마리 삼나무 가지에 앉았다 날아갔습니다.
흔들거리는 나뭇가지
툭 터진 눈물
모릅니다 왜 눈물나는지
그냥 아름다웠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숲에 앉아 있었습니다
새 한 마리 삼나무 가지에 앉았다 날아갔습니다.
흔들거리는 나뭇가지
툭 터진 눈물
모릅니다 왜 눈물나는지
그냥 아름다웠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833 |
2828 |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 지찬만 | 2018.12.01 | 571 |
2827 | 여러분의 열람을 바랍니다. | 김영찬 | 2018.11.27 | 447 |
» | 성령이 임하면 | 가파 | 2018.11.05 | 517 |
2825 | 희노애락 | 지찬만 | 2018.11.03 | 516 |
2824 | 어제 받은 이런 기쁜 소식도 있으니 힘네세요.^^ 1 | 가파 | 2018.10.05 | 539 |
2823 | 사랑은 웃어주는겁니다 | 지찬만 | 2018.10.03 | 467 |
2822 |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 지찬만 | 2018.09.12 | 505 |
2821 | 나 자신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하자 | 지찬만 | 2018.09.02 | 443 |
2820 | 사진은 못 올려도 나을 짓 하면. ^^ | 가파 | 2018.09.01 | 475 |
2819 | 길이 없는 길에 서서 | 가파 | 2018.08.31 | 399 |
2818 | 치유된 사람들의 내면세계에 있는 것 1 | 가파 | 2018.08.30 | 559 |
2817 | 회복이야기의 주인공을 기다리며 | 가파 | 2018.08.19 | 402 |
2816 | 오늘 목표한 일은 모두 한다 | 지찬만 | 2018.08.02 | 330 |
2815 | 선한 늑대와 악한 늑대 이야기 2 | 지찬만 | 2018.07.12 | 534 |
2814 | 의식혁명이 뉴스타트 1 | 가파 | 2018.07.06 | 529 |
2813 | ♣ 마음의 문 ♣ | 지찬만 | 2018.06.02 | 430 |
2812 | 내게로 오는 오는 길은. | 가파 | 2018.05.21 | 440 |
2811 | 귀향 | 가파 | 2018.05.18 | 384 |
2810 | 미소 속의 행복 | 지찬만 | 2018.05.01 | 377 |
2809 | 강물이 되어 | 가파 | 2018.05.01 | 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