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5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엔 더 자유로워지겠습니다. 더 덜렁거리고 더 게으르고 더 철없고 더 어린아이 처럼 살겠습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잣대는 무시하겠습니다. 


어젯 밤 방송화면에 잡힌 봄의 풍경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 나를 보았습니다. 몸이 그렇게 반응하는 것은 항상 봄의 생명력을 상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암선고를 받는 바로 그 순간 


'뭔지는 모르지만 모든걸 반대로 바꿔야만 산다' 라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든 것은 하늘이 준 메시지요 몸이 치유의 방향을 알려준 것이었습니다.


병을 가져온 모든 것으로 부터 멀어지십시요.

그게 직장이든 음식이든 사람이든 생각이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40
2848 모래위의 발자국…2절 카다윗 2019.06.15 448
2847 새별오름에서 생각을 줍다 2 가파 2019.06.10 178
2846 그대와 춤을 가파 2019.06.06 187
2845 구원파와 안식교 오직성령 2019.06.04 310
2844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1 지찬만 2019.06.01 263
2843 마음에 박힌가시는 지찬만 2019.05.01 221
2842 자연치유도 좋고 성령치유도 있습니다. 김선환 2019.04.29 263
2841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지찬만 2019.04.01 323
2840 감사의 이유 오직성령 2019.03.27 247
2839 율법에 대하여 오직성령 2019.03.19 244
2838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지찬만 2019.03.01 317
2837 그대 흔들려도 1 가파 2019.02.08 313
2836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찬만 2019.02.02 232
2835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지찬만 2019.01.20 227
2834 암 사년 1 가파 2019.01.16 325
» 올해는 요로콤 살아야지. 가파 2019.01.03 252
2832 거룩함을 지켜라 돌베개 2019.01.02 323
2831 새해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찬만 2019.01.01 195
2830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지찬만 2018.12.26 352
2829 100% 신뢰하면 알게되는 것들 가파 2018.12.10 32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