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폐북엔 은혜의 복음으로 좋은 글들을 보게되는데 한참을 보다 보면 구원파 신도들이란것을 알게됩니다. 구원받은날짜, 회개의영원성(한번 회개 영원회개-상당히 논리적이고 성경적이어서 자칫하면 동의하기 쉽상입니다)을 언급하면 저는대번에압니다. 성령님의 음성이 제겐 들리게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원파를 한국처럼 정죄하고 싶지도 않지만 저의 견해를 글로 올려봅니다 참고하시길
구원파도 그리스도를 믿는 영원한 구원에 대해서는이견이 없는데 이 회개에 대하여 다르죠.
구원 받았으니 회개할 필요가 없고 자백하면된다
그런데 회개의 의미가 개신교회에서도 세상적회개를하니까 그런 의미의 회개가 필요치않다는 것엔 동의합니다
그런데 회개란 신학적, 성경적을 한마디로 말하면 return 하는것입니다. 육체를 얻고있는 인간의 생엔구원받은자들도 어쩔 수 없이 죄를 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성령이 계셔서 죄를 알게하시고돌이키게하지요.
그래서 죄를 지을때 마다 죄를 인정하고 돌이키는것이회개입니다. 부모한테도 잘못을 저지르면 아버지잘못했습니다 합니다. 잘못에 대해 인정하지 않아도아버지가 호적파질 않습니다. 그러나 믿고 난후에도 짓는 죄에 대한 회개는 하나님의 공의앞에 선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단이 의의를 제기할 수 있기에그렇습니다.
회개를 꼭 해야 구원 받는것은 아닙니다. 이상구박사님의 구원에 회개란 조건은 없다의 말씀이 잘 이해되어야합니다. 성경에도 수도 없이 예수께서 먼저 구원하신 사건들이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구원 받으면 회개하게됩니다. 그 이유는 성령께서 하나님의 공의하심을 은혜안에서 우리를 이해시키기에 그래서 벌벌떨면서 구원 못받을까 두려운 마음으로 회개하는게아니라 용서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며 고백하고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죠.
그런데 그 회개를 잘못되었다하면 그것은 궁극적으로 성령을 훼방하는거죠. 은혜의 구원을얻고 인치심을 받았음에도 자신의 성품때믄에 변화되지 못하는육적한계로 구원에 확신을 못가지게되는 율법주의적사고를 많이가진 안식일 재림교회도, 한번구원은영원하기에 용서하시는 하나님앞에 왜 또 회개가 필요한가라는 구원파도
두다른교단의문제는
재림교회는믿음+행함=구원공식이고
구원파는 한번구원 영원구원+한번회개 영원회개라서
서로 극단적으로 가고있지만
어떻게보면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모두 바른길로 가질않을까 성령님에게 오늘도 물어봅니다
바른 복음으로 꺼져가는 유전자를 키는 역사가 많이 일어나는 뉴스타트 센터에 더욱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생명파가 강하게 역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박사님께 응원의 메세지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