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이 첨단화 되어있다고 하는 최근에 와서 특히 사이트마다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이트가 없을 정도로 관심이 이렇게도 높아져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우리는 한번쯤 관심을 갖고 생각 해보아야한다. 그리고 동시에 첨단의학이라고 하는 의학은 그 배경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의학이 첨단을 향하여 달려와서 모든 것을 첨단으로 해결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도 인간의 비밀을 우리는 아직도 밝히지를 못하고 있다. 그래서 첨단의학에서는 DNA 즉 유전인자의 지도를 그려서 유전인자의 변형으로 그 모든 것을 해결해 내려는 지놈(게놈)연구에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여기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 게놈연구의 연구진가운데 한 학자인 리차드 르원틴박사가 "DNA독트린"이라는 책자를 통하여 "지놈계획은 정신나간 연구 일뿐"이라고 연구자체의 허구성을 들추어내고 있다. 그러면 유전인자를 밝힌
다고 해도 그것으로는 인체의 병에 대한 것이나 유전에 대한 아무 것도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는 뜻이 된다.
그러면 생명체의 근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유전인자로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생명체에는 다른 비밀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 곤충의 유전인자나 사람의 유전인자가 별로 차이가 없는 약 3만개 안팎의 유전자로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그 어떤 것도 해결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인간의 생명체의 변화와 병은 유전인자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판명된 셈이다. 그러면 무엇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 것인가? 하고 질문을 받는다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 지금 이 시점에는 아마도 너무나 암담한 질문이 될 것이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라. 20세기에 들어와서 서양문명의 발달에 영향을 입은 서양의학을 정통의학으로 간주하고 동양의학을 지금까지 우리 인류는 대체의학으로 밖에 취급하지 않았다. 서양의학에서 그들은 동양의학의 침술과 뜸을 보고 처음에는 황당무계한 것으로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을 대체의학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는 서양의학이 믿었던 절대적인 의학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을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한의학을 서양의학을 하고 있는 의사들에게서 지금은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서양의학을 하는 약사들이 한의학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약리학에서 서양의 약리학과 동양의 약리학에는 엄청난 괴리가 있는데도 여기에 파고들어 그들도 동양의학을 취급할 수 있게 만들어 놓고있다.
90년대 초기에 이상구박사가 우리들이 의학용어로 들어보지 못했던 "엔도르핀, 아드레날린, 티 임파구"등의 용어를 써가면서 한참 새로운 건강에 대한 계몽을 하고 있었다. 이때 우리 의학계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였던가? 대부분의 의학자라고 하는 학자들의 입에서는 이상구박사의 건강법에 대해 사뭇 부정적이고 비판적이었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우리는 건강법에 대하여 새로운 방향 즉 대체의학으로 방향을 전환해 나가는 실정이 아닌가? 이상구박사 그는 식생활에 채식을 권장하고 있었다.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채식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것으로 그는 결론은 짓고 있었다. 지금에 와서 그의 주장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이 정통의학이라고 믿고 있는 서양의학에는 첨단을 구가할수록 무엇인가에 잘못이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이는 서양의학이 동양의학에 접근을 하고 지금에 와서는 동양의학을 대체의학에 편성을 시켜서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게된다.
그러면 동양의학이란 어떤 것인가? 에 대해서 살펴보면, 동양의학은 우리 몸을 형성하고 있는 세포에 의한 병을 인정하지 않고 우리 몸을 지탱하고, 관리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氣에 기인하여 병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여 그것을 다스리는 방법을 강구한 의학이 동양의학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氣의 부족에 의하여 병이 생긴다는 논리 하에서 그 부족한 氣를 채우는데 필요한 氣를 얻을 수 있는 풀잎, 뿌리, 나무, 열매 등에서 가지고 있는 氣를 이용하는 그런 의학이 동양의학이다.
이것이 과연 성립하는 의학인가? 그렇다. 우리 동양인들에게는 서양의학이 들어오기 전에 이미 이러한 동양의학으로 우리의 건강을 유지해온 것이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고 부터 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왜 우리들의 건강이 氣에 의해서 다루어져서 의학이 발전해온 것인가? 아마도 인간은 고대부족국가를 이루고 살던 시대에 그들이 사육을 하던 초식동물에서 그러한 원리를 도출해낸 것이라 생각한다. 서양에서는 현실과 사물의 실체에 중점을 두고 시작한 학문인 반면에 동양의 학문과 의학은 형이상학적인 관점에서 시작한 학문으로 서로 상대적인 학문을 해왔기 때문에 오늘날 이루어져온 문명과 학문 특히 의학에 상당한 차이가 생겼다.
그러나 정통의학이라고 알아왔던 서양의학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이 얼마나 많은가? 여기에 더해서 일부 의사들은 의사가 의술로 병을 고치는 것은 7%도 안 된다고 솔직히 털어놓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의학의 방향이 틀렸다는 것이 아닌가? 다시 말해서 세포의 조직에서 일어나는 어떤 작용으로 생긴다고 생각해 왔던 병이 사실은 그와 다르다는 뜻이 아닌가?! 그러면 병을 일으키는 원인은 어디에서 찾아야하는 것인가?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氣에 의하여 병이 생긴다는 것인가?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음양오행의 기에 의하여 병이 생겨서 氣로 치료되고 있다는 근거가 있다고 하면 동양의학은 정통의학으로 인류에 공헌을 할 것이다. 그러나 氣에 대한 존재자체도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 않고 있고 또 어떤 이유에서 氣가 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인가? 에 대해서도 정의를 내리지 못함이 동양의학자체가 정통의학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는 동서양에서 특히 동양의학과 기에 관한 운동, 침, 뜸 등을 대체의학에 편성을 하여 엄청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과연 동양의학이라고 하는 동양의학의 근본이 되는 풀, 뿌리, 나무, 열매 등이 어떻게 해서 치료하는데 약이 될 수가 있으며, 기에 관한 운동 즉 단전호흡, 단학, 뇌호흡, 명상, 참선 등으로 어떻게 병을 치료할 수가 있고, 침과 뜸이 어떤 이유로 우리 몸의 병을 고칠 수가 있는가? 그 원리가 무엇인가? 하는 의문에서 우리는 기라는 존재가 초과학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원인과 결과가 온다고 하면 이해가 되겠는가?
이미 소학이 집필하여 내놓은 "氣 기는 과학이다"라는 책에서 氣에는 엄청난 과학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발표한 바가 있다. 물론 그 사례도 들어 놓고 있다. 氣라는 존재는 각종 물체에서 나오는 것 외에도 색상, 방위, 인간이 사고해서 만든 글자에도 내재되어 발산하고 있다. 그리고 도형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아마 이런 논리를 펴면 일부에서는 말도 안 된다고 간단히 부정을 해버리고 말겠지만 이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우리가 지금 문명의 이기로 엄청나게 활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0과 1이라는 2개의 숫자로 된 이진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지만 여기서 우리가 사용하는데 부족한 것이 없을 정도로 사용하고 있다. 아니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1에서 10까지 10개의 숫자로 된 10진법을 사용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여기에는 엄청난 논리가 내재되어 인간으로서는 해결을 할 수 없는 우주변화의 엄청난 논리가 들어 있다. 이 논리 속에 인간이라는 존재도 포함이 되어 있으니 우주생성의 비밀을 알게 되면 비로소 인간의 육체에 대한 비밀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우주의 생성에서나 삼라만상의 생성에 있어서 완벽하게 생성된 것은 없다. 그래서 음양오행의 氣로 체가 생성이 되었다고 해도 그 체는 언제나 미완성이고, 그 미완성이기 때문에 언제나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체에 변화가 생기는 것 가운데 나쁘게는 조직에 병이 생기고 좋게는 앓고 있던 병이 회복되는 것이다. 그리고 체가 그런 대로 유지해나가는데는 힘이란 존재가 필요하게 됨으로 이 힘이란 존재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氣가 있게 마련이다. 그 필요한 氣(이후 神氣라 함)가 주어지면 그 체에 내재되어 있는 음양오행의 氣가 균형을 이루게 됨으로 힘이 왕성하게 유지되게되어 힘의 불균형에서 오는 병이 균형을 이루면 그 氣의 균형에서 오는 힘에 의하여 병이 낫게 된다.
이러한 전문적인 것을 어떻게 글로써 설명을 할 수가 있는가? 이는 우주생성의 원리와 삼라만상의 생성원리가 어떤 테스트를 통해서 그 실제가 밝혀져야 믿을 것인바 여기 글로서 더 이상 설명해야 무슨 소용이 있다는 말인가? 소학은 이미 이런 원리를 이미 세워놓고 이를 응용한 카드를 만들어 이를 직접 실험을 해본 결과 신비 그 자체가 베일을 벗고 인류에게 성큼 닦아왔다. 여기서 한의학의 효험과 침술, 뜸의 초과학적인 작용이 서양의학을 하는 학자들에 의해서 한의학이 대체의학으로 인정이 되었으나 이는 무지의 소치다. 정작 정통의학은 한의학이고 대체의학이 서양의학이 된다.
氣의 초과학을 응용한 카드 한 장이 현대첨단의학으로도 어쩔 수 없는 병을 회복시키고 호전시키는 것은 현대과학으로 증명이 안 된다는 이유로 의학이 아니라고 단정을 하겠는가? 氣를 관찰할 수 있는 현대과학기기가 있다면 유방암검사기기와 오오라 사진 정도가 있고, 오링 테스트가 있는 정도다. 오오라 사진이나 오링 테스트에서 氣과학의 원리를 모르고 그 허허실실을 제대로 정립을 하지 못하고 그저 부정만을 일삼는 학자들이 있다. 오링 테스트를 발견한 학자가 일본인 학자인데 그도 오링 테스트에서 무엇인가 작용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보급하였으나 여기에 초과학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예외가 발생하면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불신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인체를 소우주라고 한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 우주상에 존재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런 테스트가 가능한 것이다.
지금까지 대체의학으로 간주되어왔던 의학 즉 동양의학은 대체의학이 아니고 정통의학이라는 것을 감히 밝힌다. 그리고 침술과 뜸, 기타 氣운동 등은 초과학을 잘 알고 난 후에 이를 과학에 맞추어 이용하면 이것이 엄청난 의학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의학을 이렇게 세상에 밝혀 놓았는데 이를 하루 빨리 국내에서 氣문화를 세워 이를 세계에 수출한다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 고초를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이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므로 읽어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질문을 하고 질문을 해서도 이해가 되지 않으면 강의를 요청하도록 바란다. 이 같은 학문이 이웃 일본에서 발표가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소학은 생각을 해본다. 그들은 어떤 아이디어가 나오면 그것이 현재 입장에서 가능한 것이던지 아니던지 상관하지 않고 가능성만 가지고 연구를 한다고 한다. 여기에 비해서 국내는 어떤가? 해보지도 않고 미리 포기하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리고 내가 최고인데 누가 나보다 더 나은 발견을 할 수가 있는가? 하는 자부심 때문에 어떤 발명이 해외를 통해서 역수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러한 잘못된 사고는 멀리하고 본 학문에 대한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 해 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국내에서 氣문화를 빠른 시일 내에 세워 아시안게임과 월드컵에서 특수를 누렸으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다.
의학이 첨단을 향하여 달려와서 모든 것을 첨단으로 해결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도 인간의 비밀을 우리는 아직도 밝히지를 못하고 있다. 그래서 첨단의학에서는 DNA 즉 유전인자의 지도를 그려서 유전인자의 변형으로 그 모든 것을 해결해 내려는 지놈(게놈)연구에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여기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 게놈연구의 연구진가운데 한 학자인 리차드 르원틴박사가 "DNA독트린"이라는 책자를 통하여 "지놈계획은 정신나간 연구 일뿐"이라고 연구자체의 허구성을 들추어내고 있다. 그러면 유전인자를 밝힌
다고 해도 그것으로는 인체의 병에 대한 것이나 유전에 대한 아무 것도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는 뜻이 된다.
그러면 생명체의 근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유전인자로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생명체에는 다른 비밀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 곤충의 유전인자나 사람의 유전인자가 별로 차이가 없는 약 3만개 안팎의 유전자로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그 어떤 것도 해결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인간의 생명체의 변화와 병은 유전인자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판명된 셈이다. 그러면 무엇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 것인가? 하고 질문을 받는다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 지금 이 시점에는 아마도 너무나 암담한 질문이 될 것이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라. 20세기에 들어와서 서양문명의 발달에 영향을 입은 서양의학을 정통의학으로 간주하고 동양의학을 지금까지 우리 인류는 대체의학으로 밖에 취급하지 않았다. 서양의학에서 그들은 동양의학의 침술과 뜸을 보고 처음에는 황당무계한 것으로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을 대체의학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는 서양의학이 믿었던 절대적인 의학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을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한의학을 서양의학을 하고 있는 의사들에게서 지금은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서양의학을 하는 약사들이 한의학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약리학에서 서양의 약리학과 동양의 약리학에는 엄청난 괴리가 있는데도 여기에 파고들어 그들도 동양의학을 취급할 수 있게 만들어 놓고있다.
90년대 초기에 이상구박사가 우리들이 의학용어로 들어보지 못했던 "엔도르핀, 아드레날린, 티 임파구"등의 용어를 써가면서 한참 새로운 건강에 대한 계몽을 하고 있었다. 이때 우리 의학계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였던가? 대부분의 의학자라고 하는 학자들의 입에서는 이상구박사의 건강법에 대해 사뭇 부정적이고 비판적이었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우리는 건강법에 대하여 새로운 방향 즉 대체의학으로 방향을 전환해 나가는 실정이 아닌가? 이상구박사 그는 식생활에 채식을 권장하고 있었다.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채식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것으로 그는 결론은 짓고 있었다. 지금에 와서 그의 주장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이 정통의학이라고 믿고 있는 서양의학에는 첨단을 구가할수록 무엇인가에 잘못이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이는 서양의학이 동양의학에 접근을 하고 지금에 와서는 동양의학을 대체의학에 편성을 시켜서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게된다.
그러면 동양의학이란 어떤 것인가? 에 대해서 살펴보면, 동양의학은 우리 몸을 형성하고 있는 세포에 의한 병을 인정하지 않고 우리 몸을 지탱하고, 관리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氣에 기인하여 병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여 그것을 다스리는 방법을 강구한 의학이 동양의학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氣의 부족에 의하여 병이 생긴다는 논리 하에서 그 부족한 氣를 채우는데 필요한 氣를 얻을 수 있는 풀잎, 뿌리, 나무, 열매 등에서 가지고 있는 氣를 이용하는 그런 의학이 동양의학이다.
이것이 과연 성립하는 의학인가? 그렇다. 우리 동양인들에게는 서양의학이 들어오기 전에 이미 이러한 동양의학으로 우리의 건강을 유지해온 것이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고 부터 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왜 우리들의 건강이 氣에 의해서 다루어져서 의학이 발전해온 것인가? 아마도 인간은 고대부족국가를 이루고 살던 시대에 그들이 사육을 하던 초식동물에서 그러한 원리를 도출해낸 것이라 생각한다. 서양에서는 현실과 사물의 실체에 중점을 두고 시작한 학문인 반면에 동양의 학문과 의학은 형이상학적인 관점에서 시작한 학문으로 서로 상대적인 학문을 해왔기 때문에 오늘날 이루어져온 문명과 학문 특히 의학에 상당한 차이가 생겼다.
그러나 정통의학이라고 알아왔던 서양의학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이 얼마나 많은가? 여기에 더해서 일부 의사들은 의사가 의술로 병을 고치는 것은 7%도 안 된다고 솔직히 털어놓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의학의 방향이 틀렸다는 것이 아닌가? 다시 말해서 세포의 조직에서 일어나는 어떤 작용으로 생긴다고 생각해 왔던 병이 사실은 그와 다르다는 뜻이 아닌가?! 그러면 병을 일으키는 원인은 어디에서 찾아야하는 것인가?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氣에 의하여 병이 생긴다는 것인가?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음양오행의 기에 의하여 병이 생겨서 氣로 치료되고 있다는 근거가 있다고 하면 동양의학은 정통의학으로 인류에 공헌을 할 것이다. 그러나 氣에 대한 존재자체도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 않고 있고 또 어떤 이유에서 氣가 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인가? 에 대해서도 정의를 내리지 못함이 동양의학자체가 정통의학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는 동서양에서 특히 동양의학과 기에 관한 운동, 침, 뜸 등을 대체의학에 편성을 하여 엄청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과연 동양의학이라고 하는 동양의학의 근본이 되는 풀, 뿌리, 나무, 열매 등이 어떻게 해서 치료하는데 약이 될 수가 있으며, 기에 관한 운동 즉 단전호흡, 단학, 뇌호흡, 명상, 참선 등으로 어떻게 병을 치료할 수가 있고, 침과 뜸이 어떤 이유로 우리 몸의 병을 고칠 수가 있는가? 그 원리가 무엇인가? 하는 의문에서 우리는 기라는 존재가 초과학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원인과 결과가 온다고 하면 이해가 되겠는가?
이미 소학이 집필하여 내놓은 "氣 기는 과학이다"라는 책에서 氣에는 엄청난 과학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발표한 바가 있다. 물론 그 사례도 들어 놓고 있다. 氣라는 존재는 각종 물체에서 나오는 것 외에도 색상, 방위, 인간이 사고해서 만든 글자에도 내재되어 발산하고 있다. 그리고 도형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아마 이런 논리를 펴면 일부에서는 말도 안 된다고 간단히 부정을 해버리고 말겠지만 이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우리가 지금 문명의 이기로 엄청나게 활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0과 1이라는 2개의 숫자로 된 이진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지만 여기서 우리가 사용하는데 부족한 것이 없을 정도로 사용하고 있다. 아니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1에서 10까지 10개의 숫자로 된 10진법을 사용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여기에는 엄청난 논리가 내재되어 인간으로서는 해결을 할 수 없는 우주변화의 엄청난 논리가 들어 있다. 이 논리 속에 인간이라는 존재도 포함이 되어 있으니 우주생성의 비밀을 알게 되면 비로소 인간의 육체에 대한 비밀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우주의 생성에서나 삼라만상의 생성에 있어서 완벽하게 생성된 것은 없다. 그래서 음양오행의 氣로 체가 생성이 되었다고 해도 그 체는 언제나 미완성이고, 그 미완성이기 때문에 언제나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체에 변화가 생기는 것 가운데 나쁘게는 조직에 병이 생기고 좋게는 앓고 있던 병이 회복되는 것이다. 그리고 체가 그런 대로 유지해나가는데는 힘이란 존재가 필요하게 됨으로 이 힘이란 존재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氣가 있게 마련이다. 그 필요한 氣(이후 神氣라 함)가 주어지면 그 체에 내재되어 있는 음양오행의 氣가 균형을 이루게 됨으로 힘이 왕성하게 유지되게되어 힘의 불균형에서 오는 병이 균형을 이루면 그 氣의 균형에서 오는 힘에 의하여 병이 낫게 된다.
이러한 전문적인 것을 어떻게 글로써 설명을 할 수가 있는가? 이는 우주생성의 원리와 삼라만상의 생성원리가 어떤 테스트를 통해서 그 실제가 밝혀져야 믿을 것인바 여기 글로서 더 이상 설명해야 무슨 소용이 있다는 말인가? 소학은 이미 이런 원리를 이미 세워놓고 이를 응용한 카드를 만들어 이를 직접 실험을 해본 결과 신비 그 자체가 베일을 벗고 인류에게 성큼 닦아왔다. 여기서 한의학의 효험과 침술, 뜸의 초과학적인 작용이 서양의학을 하는 학자들에 의해서 한의학이 대체의학으로 인정이 되었으나 이는 무지의 소치다. 정작 정통의학은 한의학이고 대체의학이 서양의학이 된다.
氣의 초과학을 응용한 카드 한 장이 현대첨단의학으로도 어쩔 수 없는 병을 회복시키고 호전시키는 것은 현대과학으로 증명이 안 된다는 이유로 의학이 아니라고 단정을 하겠는가? 氣를 관찰할 수 있는 현대과학기기가 있다면 유방암검사기기와 오오라 사진 정도가 있고, 오링 테스트가 있는 정도다. 오오라 사진이나 오링 테스트에서 氣과학의 원리를 모르고 그 허허실실을 제대로 정립을 하지 못하고 그저 부정만을 일삼는 학자들이 있다. 오링 테스트를 발견한 학자가 일본인 학자인데 그도 오링 테스트에서 무엇인가 작용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보급하였으나 여기에 초과학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예외가 발생하면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불신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인체를 소우주라고 한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 우주상에 존재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런 테스트가 가능한 것이다.
지금까지 대체의학으로 간주되어왔던 의학 즉 동양의학은 대체의학이 아니고 정통의학이라는 것을 감히 밝힌다. 그리고 침술과 뜸, 기타 氣운동 등은 초과학을 잘 알고 난 후에 이를 과학에 맞추어 이용하면 이것이 엄청난 의학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의학을 이렇게 세상에 밝혀 놓았는데 이를 하루 빨리 국내에서 氣문화를 세워 이를 세계에 수출한다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 고초를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이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므로 읽어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질문을 하고 질문을 해서도 이해가 되지 않으면 강의를 요청하도록 바란다. 이 같은 학문이 이웃 일본에서 발표가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소학은 생각을 해본다. 그들은 어떤 아이디어가 나오면 그것이 현재 입장에서 가능한 것이던지 아니던지 상관하지 않고 가능성만 가지고 연구를 한다고 한다. 여기에 비해서 국내는 어떤가? 해보지도 않고 미리 포기하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리고 내가 최고인데 누가 나보다 더 나은 발견을 할 수가 있는가? 하는 자부심 때문에 어떤 발명이 해외를 통해서 역수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러한 잘못된 사고는 멀리하고 본 학문에 대한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 해 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국내에서 氣문화를 빠른 시일 내에 세워 아시안게임과 월드컵에서 특수를 누렸으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