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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새로운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살기좋은 정의,양심,진실,정직의 세상을 원하면 나부터 그렇게 변해야 한다』

세상은 겉으로 보기에는 안 그런 것 같으나, 깊이 있고 넓은 눈으로 보면 하나의 종교세상,세계 연방정부세상,과학과 정신문명이 조화된 세상,외계문명과 교류하는 우주촌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의 정치,종교를 담당할 새로운 정치인재들(정치성인), 새로운 종교세력(종교성현)이 치밀한 준비과정을 마치고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낼 시기가 가까워오고 있읍니다. 기타 여러 분야에서 알려지지 않은 존재들이 새로운 세상의 건설을 위해 지금도 일하고 있읍니다.

머지않아 '메가톤급 위력을 지닌 변혁의 성난 파도'가 이 사회, 이 지구촌을 휩쓸고 지나갈 것입니다.이 때 그들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이들은 지금 우리 곁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볼 때만 이들 존재를 알아 볼 수 있읍니다.

곧 열리는 새로운 세상에 살아가게 될 사람들은 이들을 알아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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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질책어린 깨달음의 말씀이다. 쓴 약이 몸에 좋다고 '쓴' 말씀이 우리를 뒤돌아 보게 하여 순수한 본래의 마음으로 되돌아가게 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알고 모르는 곳에 正道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바르고 양심적인 곳에 正道가 있는 것이니 백 가지 알면서 한 가지 실행하지 못하는 것보다 만 가지 모르는 곳에서 하나를 실행하는 것이 正道와 연결되는 것이니라.

◆ 사람들을 남으로 생각지 말고 내 부모형제 같이 생각하고, 남의 일로 생각하지 말고 내 일같이 생각하면 하챦고 보잘것없는 일이라도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니라. 이러한 이치를 알지 못하면 언제나 복짓기 어려운 것이니 따로 복을 지으려고 하지말고 생활 속에서 복을 짓는 것을 깨달아야 하느니라.

◆ 재산이 많으면 성공했다고 하나 그 재산이 화근의 뿌리가 되어 도리어 괴로워지는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이며, 출세를 하여 성공을 했다고 자처하나 그 출세가 무량인과(因果)를 짓는 화근의 뿌리가 되어 도리어 고통스러워지는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이니라. 부귀를 그리워하나 알고 보면 괴로움의 뿌리이고, 고통의 뿌리이며, 화근의 뿌리이고, 자손만대 지옥의 뿌리도 될 수 있으니 부귀를 누리되 修道의 길속에서 누리는 부귀영화만이 참다운 부귀영화임을 깨달아야 하느니라.

◆ 나의 잘못은 자신보다 남이 먼저 아는 것이니 나의 허물은 남을 통해서 본다고 하는 것을 잠시도 있지 말아야 자를 대고 금을 긋는 것과 같이 大道를 닦는 길이 바르게 되는 것이니라.

◆ 좁은 性品을 넓히는 것은 참는 곳에 있는 것이며, 좁은 마음을 넓히는 것은 이해하고 용서하는 곳에 있느니라.

◆ 바르게 산다고 자부하고 있으나 태산같은 죄업을 지을 수 있으며, 어리석게 산다고 하나 태산같은 덕을 쌓을 수가 있는 것이니 자부심을 가지고 교만을 부리지 말아라.

◆ 부모의 재산으로 실력없는 자가 행복해지는 것은 노동자의 살과 뼈를 갉아먹는 것과 같으니 부모의 자식이 되어 부모의 재산을 탐하지 말아라. 부모의 재산으로 호화롭게 사는 시절은 이미 지나 갔느니라.

◆ 악한 자가 더 잘 산다고 분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전생에 닦은 복록이 다하면 비참한 지옥고를 치르게 되는 것이니 이것이 우주의 진리이며, 천칙(天則)이니라.

◆ 내 잘못은 생각지 않고 남울 원망하는 자는 마음이 가난하여 부덕함이니 마음을 넓게 써 덕을 쌓아야 하느니라.

◆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그러면 만사가 편안하게 되느니라.

◆ 남의 잘못은 업신여기어 흉을 볼 줄 알면서 자신의 못난 흉은 고치려고 하는 자가 없느니라. 무슨 업연(業緣)으로 잘못을 하여 불행하게 된 것일까, 무슨 인과로 그렇게 되었는가 하고 한 생각이라도 자비로운 마음으로 도와주는 심성 속에 복이 생기니 이러한 이치를 깨달아야 남보다 더 잘살 수 있느니라.

◆ 양택대지(陽宅大地)에 집을 지어 살고 음택(陰宅)명당지에 묻혀도 사람이 덕을 쌓고 덕을 베풀지 않는 자는 발복(發福)할 수 없는 것이니 명당대지보다 덕을 닦는 일이 먼저이니라.

◆ 이 몸의 때는 물로 씻지만, 마음의 때는 무엇으로 씻는가. 금생의 죄업은 참회기선(祈禪)으로 씻지만 전생의 죄업은 무엇으로 씻는가. ... 마음의 때는 깨달음으로 씻어야하고 전생의 죄업은 고행으로 씻어야 하느니라.

◆ 죄업으로 쌓아놓은 재산이 자기 재산인 줄 알고 으시대지만 시운(時運)이 도래하여 인과를 받을 때에는 그 재산이 액난(厄難)으로 파(破)하게 되어 화(禍)로 죽게되는 것이니 앞날을 알지 못하고 부러워하지 말아라.

◆ 心이 없으면 道가 없고, 道가 없으면 心도 없는 겄이니, 心道는 自然正理요, 自然妙法(묘법)이니라. 道의 體(체)는 자연이며, 道의 用은 理이니라. 心의 體는 진공이며, 心의 用은 지혜이니라.

◆시공은 흐르지만 진공은 흐르지 않고, 영혼은 윤회를 하나 마음은 윤회하지않느니라. 산은 옛 산이지만 물은 옛 물이 아니듯이, 영혼은 옛 영혼이지만 사람은 옛 사람이 아니니라.


◆ 사람들은 天地之間에 두 번 태어나는 것이니 한 번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며, 또 한 번은 영혼이 되어 태어나는 것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는 정신이 굳어야 성공하는 것이며, 영혼으로 태어나서는 선근공덕이 굳어야 성공하는 것이니라.

◆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하고 있으나, 세상에 살다보면 귀하게 사는 자, 천하게 사는 자, 부하게 사는 자, 빈하게 사는 자가 있는 것과 같이 세상일은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니라. 이 세상에 다 같은 조건으로 다 같이 노력을 한다고 하여 다같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라. 전생에 닦은 복록대로 성취가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 사람이 죽어서 영혼이 있는 줄 모르니 하루의 생활이 어지러워 죄를 짓고, 내생에 다시 인도환생하는 진리를 알지 못하니 막식막행(莫食莫行)에 또한 죄를 짓는구나.

◆ 단군 시조비(始祖妃)님께 대효(大孝)를 모르는 자가 어찌 얼굴을 들고 대명천지에 대로를 활보하며 살고 있을 것인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며 하늘을 무서워하지 않고 자연을 거역하는 사람들이다. 나를 낳아 주시고 이 나라 이 땅을 상속시켜 준 단군 할아버지 할머니를 업신여기고도 살아 남을 것 같은가. 하늘이 용서하지 않고 신명께서 그렇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니라.

◆ 有와 無가 不二이듯이 허(虛)와 공(空)도 不二이며 , 선과 악이 不二이 듯이 지옥과 극락도 不二이니라. 그리하여 일체의 시비가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이니 마음의 본바탕이 不二라는 뜻이니라.

◆ 무극시대(無極時代)에 도명신(道明神)이 있어 道의 설계도대로 대우주가 창조되었으며 本法의 설계도대로 삼라만상만물들이 생겨났으니 道를 닦아 大法을 깨달으면 대자연을 관통하여 天地人 三生을 自在하는 것이니라.

◆ 괴로운 환경을 극복하는 것이 因果(인과)를 소멸하는 길이 되고, 고통스러운 생활을 인내하는 것이 한량없는 복을 짓는 길이 되는 것이며, 한 생각 돌리어 한 마음 비우는 곳에 불가사의한 복이 생기는 길이 되는 것이니...

◆ 사람으로 태어나서 부귀공명을 누렸다하나 내생에 지옥에 떨어진다면 그 부귀공명이 무엇할 것이며, 재물이 아무리 많다 할지라도 내생에 人道還生(인도환생)하지 못한다면 그 재물이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

◆ 우주는 인과로 周回(주회)하는 것이 天則(천칙)이니라. 처음에는 악한 자가 잘 되는 것 같지만 끝에 가서는 선한 자가 잘 되는 것이니라. 악한 자의 기쁨의 생은 짧고 짧은 것이며, 선한 자의 기쁨의 생은 길고 긴 것이니 우선 잘 된다고 악의 길을 걷지 말아라. 얼마 가지 않아 후회막급 할 때가 돌아오느니라.

◆ 강물에 흐르고 흘러 닳고 깎기어 오묘한 돌이 되듯이 세상세파에 시달리고 시달리어 원만한 마음이 되는 것이니 공부 중에서는 마음 다스리는 공부가 제일이니라.

◆ 전생에 닦은 복록(福祿)이 현생에 부귀가 되듯이 현생에 선근(善根)은 것이 내생에 복록이 되는 것이니 내생에 인도환생하여 얼마나 부귀함으로 살 것인가 하는 것은 현생에 선근심은 복록으로 다 알 수가 있는 것이니라.

◆ 우리 민족은 북두칠성의 運을 받고 이 세상에 태어나서 天孫(천손)이라 부르는 것인데, 우리 단군 자손들이 우매하여 주체사상이 없고 大孝(대효)함을 업신여기어 신앙과 불효의 인과에 점점 물들기 시작하여 민족신앙을 버린 인과로 36년 간 일본인에게 온갖 핍박을 다 받았고, 대효를 버린 인과로 6.25같은 동족상잔으로 부모.형제.자매간에 총칼로 죽이어 五倫(오륜)을 범하였으니 하늘 보기가 부끄럽고 땅 보기가 민망스럽지 않은가. 그러고도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도리어 민족정신마저 말살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으니 민족의 앞날을 볼 때 어찌 개탄하지 않을 것인가.

◆ 고생할 때의 마음과 부자가 되었을 때의 마음이 다른 자는 부자가 되어도 재물이 오래 머무르지 않아 쉬 망하게 되는 것이니라.

◆ 바람이 불기 전에는 구름이 모여들지 않는 것과 같이 인과가 돌아오기 전에는 재앙이 없는 것 같으나 바람이 일어나면 폭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듯이 지금은 과학물질문명이 들어오는 시기라 죄업을 지어도 잘 살고 있으니 의기양양거리지만 머지않아서 선악분별이 돌아와 자손만대로 피눈물이 가슴에 골이 질 것이니 생각만 하여도 무서워 소름이 끼칠 일이구나. 이러한 세상이 돌아오는 것을 누가 감히 짐작하여 미리 막을 수 있겠는가.

◆ 바른 말을 하여 줄 때 아니꼽다는 생각에 我相을 드러내는 자는 수양이 부족한 소인배가 되는 것이니 순리를 따라 잘못을 인정하여 下心하면 바른 길로 따르는 大人이 되는 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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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괴질이 세상을 바꾼다》

♠ 인간 괴질이 호남지방에서 발생하여 한반도를 휩쓸며 전세계로 퍼진다.

♠ 인간 괴질은 지구촌 집중재앙시대의 신호탄

♠ 수도(修道),수심(修心),수행(修行) 은 난세에서 살아남는 길,난세를 살아가는 길,하늘이 뜻하는 인간의 도리

♠ 집중재앙의 원인은 새로운 인류문명주기의 시작에 앞서 과거인류역사 (개인 과거전생史)의 업보 청산때문

♠ 지구가 외계문명과 교류하는 우주촌 시대가 이미 시작되고 있다.

♠ 지금 이 세계는 3차원 세계의 경험을 졸업하고 4,5차원 세계로 들어서고 있는 문명의 본질적인 전환점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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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Re..답변좀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01.05.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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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사람들은 가슴에~~ 오형민 2001.05.18 1615
333 Re..사람들은 가슴에~~ 공광식 2001.05.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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