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색의식구여러분.... 실로폰연주자 김여리입니다..헤헤^^
쫌 전에 서울에 도착했습니다....27기마치고...
오색의 여러분들은 지금쯤 뭘하고 계시려나...^^
몇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오색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물도 좋고 경치도 좋고 다 좋지만...그중에서도 사랑이 제일 그립습니다.
직원여러분 봉사자여러분 그리고...함꼐 했던 참가자여러분들도요
정말 좋은경험이었구요~저에게는 신선한충격이었답니다.
진정 잊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달려가겠습니다...
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