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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음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건강하게 살 수있는 길은 국민 각 자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함니다. 물론 국가는 정책으로
국민을 돌보아야 하지만 건강은 각 자가 어떠한 생활을 살지를 선택하여 생활할 때
누리는 특권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다른 쪽을 탓하는 것보다는 내가 왜 그러한 상태에
있게 되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어머님의 무릅 통증이 막연히 약으로 해결될 것같지는
않습니다. 왜 아프시게 된 원인을 찾아 해결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통증도 사라지고
더 향상된 삶을 즐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
┼ ▨ 잘못된 건강보험 정책건 - 튼튼이(tec8@korea.com) ┼

│ 안녕하십니까??
│ 어머님이 무릎이 아프셔서 매번가던 병원에 처방받던 약을 타려 가서 비보험으로 밖에 안된다고 해서 울분이 터져 글을 올립니다. 가뜩히나 의약분업 때문에 고생은 고생되로 하고 보험비는 꼬박꼬박 챙기면서 왜 좋은약은 처방할수 없게 하는지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 세레브렉스란 약물이 부작용이 적지만 고가라서 더이상은 처방하기 힘들어 부작용이 많은 저가의 약물을 쓰던지 아니면 비보험으로 세레브렉스를 처방받아 사라고 합니다.

│ 서민은 좋은약을 먹을 권리마저 없는것인가요. 왜 힘없는 서민만 고통받는지 묻고 싶습니다.

│ 아울러 국민의 혈세를 제대로 정확한곳에 쓰고 있는지 국민보험건강공단에 묻고 싶습니다.

│ 이글은 보건복지부 사이트 게시판에 실제로 올라와 있는 글을 퍼온 내용 입니다.

│ 앞으로 9월이 되면 ‘참조가격제’ 시행으로 이런 일들은 더 많아 질 껍니다.


┼ 의료정책은 국민들의 목숨과 바로 연결되는 정책인 만큼 신중한 검토후에 시행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여기 가면 좀더 많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www.p4car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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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Re..카페에 들어오렴........ 안정임 2001.08.13 2220
397 청년2기 세미나 공식카페입니다 헤이맨 2001.08.13 2244
396 Re..위의 카페주소입니다. 관리자 2001.08.13 1892
395 청년2기프로그램이 멋지게 끝났습니다. 김여리 2001.08.12 1960
394 Re..여리 화이팅 이국헌 2001.08.14 1692
393 반갑습네다 조남정 2001.08.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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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Re..교육자료를 신청했는데... 관리자 2001.08.03 2198
386 잘못된 건강보험 정책건 튼튼이 2001.07.31 2039
» Re..잘못된 건강보험 정책건 관리자 2001.08.01 2043
384 좋은 하루네요 아르미 2001.07.3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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