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축하드림을 부끄러워합니다.
지난 달 허종태, 이순옥, 정영일 회원들과
방문하였을 때 유제명 원장께서 안내를 해주신 곳!
예비해주시고 인도해주신 푸른 계곡!
뉴스타트 생명본부의 새 보금자리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주위 경관에서부터 건물 하나하나, 아늑한 숙박시설, 세면장, 강의실
최신식 주방시설 완료, 빵공장까지 준비 중이라는데...
또 텃밭에, 운동시설에, 정자모양 쉼터, 맑은 계곡의 수영장.
조경 소나무부터 갖가지 들꽃들까지
모든 것들이 그저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위마처럼 아름드리 나무는 아니지만 동산이 있고
아름다운 산책길- 푸른 나무,나무, 앞산, 뒤산, 흐르는 계곡,계곡
뉴스타트 요양생활에는 안성맞춤의 장소.
위마에 네번이나 다녀와서 그런지 언제나 [그리운 위마동산]이었는데
이제는 언제나 그리워지는 [오색 푸른동산]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한국 생명운동본부 [오색생활교육센터]의
사무실과 생활관의 확장이전을 축하드리며!
몸과 마음이 지친 모든 분들이 이 곳에서 치료받으며 행복해지는
놀라운 뉴스타트 동산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뉴스타트 임원들께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