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4년째되가는 섭식장애로인해 몸에 대한 집착이 너무나도 커져버렸습니다.
그리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우울증으로 죽고 싶을때가 많아집니다.
대인기피증도 있어 누굴 만난다는게 조금 두려워요.
심리적인 문제가 너무 큰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이해한다고 하시지만 어떻게 해야 내가 호전되는지조차 모르십니다.
가끔 던지는 '한심한..'이라는 단어는 저를 너무 고통스럽게 합니다.
요즘 많이들 얘기하는 다이어트로인한 후유증이죠.
심리적인 안정와 규친적인 식습관을 잡고 싶습니다.
이런 대상도 입소가 가능한가요?
4년째되가는 섭식장애로인해 몸에 대한 집착이 너무나도 커져버렸습니다.
그리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우울증으로 죽고 싶을때가 많아집니다.
대인기피증도 있어 누굴 만난다는게 조금 두려워요.
심리적인 문제가 너무 큰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이해한다고 하시지만 어떻게 해야 내가 호전되는지조차 모르십니다.
가끔 던지는 '한심한..'이라는 단어는 저를 너무 고통스럽게 합니다.
요즘 많이들 얘기하는 다이어트로인한 후유증이죠.
심리적인 안정와 규친적인 식습관을 잡고 싶습니다.
이런 대상도 입소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