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에 계신 스텝,봉사자 여러분들 안녕 하십니까?
태국33기 민경래 입니다
감동 깊어던 태국의 하루하루가 눈앞에 선 합니다
지금와 생각 하니 저의 컨디션이 제일 안 좋을때 태국에 있어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건강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 회사에 첫출근을 하여 이렇게 멜 쓰고 있습니다
암쪼록 오색의 참가자,스텝,봉사자 분들에게 주체의 뜻이 함께 하길 빌며....
태국33기 민경래 입니다
감동 깊어던 태국의 하루하루가 눈앞에 선 합니다
지금와 생각 하니 저의 컨디션이 제일 안 좋을때 태국에 있어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건강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 회사에 첫출근을 하여 이렇게 멜 쓰고 있습니다
암쪼록 오색의 참가자,스텝,봉사자 분들에게 주체의 뜻이 함께 하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