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월 언제 새벽에 인천공항에 내렸던것 같은데
벌씨로 세월이 흘러 5월도 이제 몇일 안남았더군요
선생님들 다 잘 계시 온지요?
저는 무척이나 바빠서 몸들바를 모르겠 습니다
return to my position! 이라고 태국에서 외치었는데
돌아오 보니 황금길이 아닌 가시밭 길 인것 같아 고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내게 정상인과 같은 기회와 대우가 있기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색이여 기다려라 내간 간다!"
휴가때 가려고 벼르고 있는데 윗분의 결재가 날찌?
2~3개월 남았는데 그날은 오는지.....!
암튼 열심히 지내다 보면 그리운 선생님들 만나는 그날이 오겠죠?
그날 봅시다...^.^
2월 언제 새벽에 인천공항에 내렸던것 같은데
벌씨로 세월이 흘러 5월도 이제 몇일 안남았더군요
선생님들 다 잘 계시 온지요?
저는 무척이나 바빠서 몸들바를 모르겠 습니다
return to my position! 이라고 태국에서 외치었는데
돌아오 보니 황금길이 아닌 가시밭 길 인것 같아 고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내게 정상인과 같은 기회와 대우가 있기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색이여 기다려라 내간 간다!"
휴가때 가려고 벼르고 있는데 윗분의 결재가 날찌?
2~3개월 남았는데 그날은 오는지.....!
암튼 열심히 지내다 보면 그리운 선생님들 만나는 그날이 오겠죠?
그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