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듣기만하면 살 수있는 행복한 메세지를 갖고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이것을 많은 분들에 전해줄 때 더 큰 행복을 느낀답니다.
그리고 민경래님과 같은 감사의 글이 올라올 때 저희는 너무너무 행복해 합니다.
더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어떻게 하면 이 생명적 강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할수 있을까 해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을 전달하는 일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주위 분들에게 전해주셔서 이 행복의 메세지가 모두에게 전달되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매일 듣는 강의이지만 매일 듣고 또 듣습니다.
왜냐구요?
알면 알수록 행복하고 우리의 유전자를 깨우시는 주체의 클릭에 더 확실하게 반응하고 싶어서입니다.
꼭 이 강의를 많은 분들이 듣고 마음과 몸의 고통에서 해방되시고 그 기쁨이 많은 다른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유전자에 뜻이 담긴 글자를 기록하신 주체의 뜻인줄 압니다.
감사의 글은 저희 직원들보다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전해져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감사를 표하고싶고 이 일에 힘이 되어주고싶어하시는 분들의 손길로 이 일은 진행되고 있거든요.
일생에 가장 행복한 해, 2003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
┼ 새해.
│ 안녕 하십니까?
│ 뉴스타트 33기 민경래 입니다.
│ 새해가 시작 되었군요, 몇일전 부터 홈피에 등록된 41기 동영상을
│ 즐겨보고 있습니다. 제가 참석했던 33기 회원님들,봉사자분들과 스탭분들이
│ 보이지 않아 조금은 섭섭 하지만 카메라 밖에서 분주히 봉사하고 일하시리라
│ 생각하고 저의 안부를 전합니다. 그동안 홈피에 등록된 모든글과 자료를
│ 보았지만 요번 41기 동영상의 제작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제작에
│ 참여하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냄니다.
│ 33기도 제작 하였더라면 참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 1년이 지나도 늙지 않고 강의를 하신 박사님도 보기 좋았습니다.
│ 동영상을 볼때마다 제가 거기에 앉아 있는듯한 착각도 함니다.
│ 오색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계미년 새해를 맞아 축복을 드리며
│ 항시 건강 하시고 주체의 뜻이 나의 몸속 깊은데 까지 이루어지고
│ 다다름을 인식 하여 자유하여 시작되기를 빔니다
│ 또한 여러분 들의 감동의 새해가 되길 빔니다
┼ ┼
듣기만하면 살 수있는 행복한 메세지를 갖고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이것을 많은 분들에 전해줄 때 더 큰 행복을 느낀답니다.
그리고 민경래님과 같은 감사의 글이 올라올 때 저희는 너무너무 행복해 합니다.
더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어떻게 하면 이 생명적 강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할수 있을까 해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을 전달하는 일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주위 분들에게 전해주셔서 이 행복의 메세지가 모두에게 전달되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매일 듣는 강의이지만 매일 듣고 또 듣습니다.
왜냐구요?
알면 알수록 행복하고 우리의 유전자를 깨우시는 주체의 클릭에 더 확실하게 반응하고 싶어서입니다.
꼭 이 강의를 많은 분들이 듣고 마음과 몸의 고통에서 해방되시고 그 기쁨이 많은 다른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유전자에 뜻이 담긴 글자를 기록하신 주체의 뜻인줄 압니다.
감사의 글은 저희 직원들보다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전해져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감사를 표하고싶고 이 일에 힘이 되어주고싶어하시는 분들의 손길로 이 일은 진행되고 있거든요.
일생에 가장 행복한 해, 2003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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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 안녕 하십니까?
│ 뉴스타트 33기 민경래 입니다.
│ 새해가 시작 되었군요, 몇일전 부터 홈피에 등록된 41기 동영상을
│ 즐겨보고 있습니다. 제가 참석했던 33기 회원님들,봉사자분들과 스탭분들이
│ 보이지 않아 조금은 섭섭 하지만 카메라 밖에서 분주히 봉사하고 일하시리라
│ 생각하고 저의 안부를 전합니다. 그동안 홈피에 등록된 모든글과 자료를
│ 보았지만 요번 41기 동영상의 제작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제작에
│ 참여하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냄니다.
│ 33기도 제작 하였더라면 참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 1년이 지나도 늙지 않고 강의를 하신 박사님도 보기 좋았습니다.
│ 동영상을 볼때마다 제가 거기에 앉아 있는듯한 착각도 함니다.
│ 오색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계미년 새해를 맞아 축복을 드리며
│ 항시 건강 하시고 주체의 뜻이 나의 몸속 깊은데 까지 이루어지고
│ 다다름을 인식 하여 자유하여 시작되기를 빔니다
│ 또한 여러분 들의 감동의 새해가 되길 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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