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뉴스타트 33기 민경래 입니다.
새해가 시작 되었군요, 몇일전 부터 홈피에 등록된 41기 동영상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제가 참석했던 33기 회원님들,봉사자분들과 스탭분들이
보이지 않아 조금은 섭섭 하지만 카메라 밖에서 분주히 봉사하고 일하시리라
생각하고 저의 안부를 전합니다. 그동안 홈피에 등록된 모든글과 자료를
보았지만 요번 41기 동영상의 제작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제작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냄니다.
33기도 제작 하였더라면 참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1년이 지나도 늙지 않고 강의를 하신 박사님도 보기 좋았습니다.
동영상을 볼때마다 제가 거기에 앉아 있는듯한 착각도 함니다.
오색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계미년 새해를 맞아 축복을 드리며
항시 건강 하시고 주체의 뜻이 나의 몸속 깊은데 까지 이루어지고
다다름을 인식 하여 자유하여 시작되기를 빔니다
또한 여러분 들의 감동의 새해가 되길 빔니다
뉴스타트 33기 민경래 입니다.
새해가 시작 되었군요, 몇일전 부터 홈피에 등록된 41기 동영상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제가 참석했던 33기 회원님들,봉사자분들과 스탭분들이
보이지 않아 조금은 섭섭 하지만 카메라 밖에서 분주히 봉사하고 일하시리라
생각하고 저의 안부를 전합니다. 그동안 홈피에 등록된 모든글과 자료를
보았지만 요번 41기 동영상의 제작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제작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냄니다.
33기도 제작 하였더라면 참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1년이 지나도 늙지 않고 강의를 하신 박사님도 보기 좋았습니다.
동영상을 볼때마다 제가 거기에 앉아 있는듯한 착각도 함니다.
오색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계미년 새해를 맞아 축복을 드리며
항시 건강 하시고 주체의 뜻이 나의 몸속 깊은데 까지 이루어지고
다다름을 인식 하여 자유하여 시작되기를 빔니다
또한 여러분 들의 감동의 새해가 되길 빔니다